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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지난 4분기 순이익 컨센서스 하회 전망 불구 ''매수" 의견-키움

박찬이 기자

cypark@

기사입력 : 2018-01-11 08:30 최종수정 : 2018-01-11 08:57

키움증권

[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키움증권이 KB금융지주에 대해 지난 4분기 순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2018년도 법인세율 상향에도 불구하고 NIM(순이자마진)상승과 자회사외 시너지를 통해 증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했다.

11일 김태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KB금융지주의 올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4649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24%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며 “성과급 및 희망퇴직금 지급에 따른 판관비 증가와 미청구 자기앞수표 대금 서민 금융 출연 비용이 부진한 실적의 주요인이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KB금융지주의 4분기 순이자이익은 2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5% 증가가 예상된다"며 "높은 폭의 증익은 KB손해보험과 KB캐피탈을 완전 자회사화하고 원화 대출금 증가에 기인한다"고 "NIM(순이자마진)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고 전망했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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