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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금융학회, 31일 심포지엄서 '가상화폐 규제' 등 논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0 17:40

글로벌금융학회, 31일 심포지엄서 '가상화폐 규제' 등 논한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글로벌금융학회와 한국금융연구원이 '금융지주 지배구조개선', '가상화폐 부상에 따른 정책 방향' 등 시의성 있는 주제로 정책심포지엄을 연다.

10일 글로벌금융학회와 한국금융연구원은 이달 31일 오전 8시,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정책심포지엄 및 학술대회를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 대주제는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지배구조개선과 금융환경 혁신'으로 시사성 있는 이슈가 발표 및 토론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윤석헌닫기윤석헌기사 모아보기 서울대 객원교수(금융행정혁신위원회 위원장)가 기조연설을, 김광두 청와대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특별연설을 맡는다.

2부에서는 '지배구조 개선'을 주제로 박경서 고려대 교수(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가 주제발표를 맡고, 황인태 중앙대 교수, 이지수 미국변호사(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최준선 성균관대 교수, 이시연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 패널로 참여한다. 좌장은 윤만호 EY한영 부회장(전 산은금융지주 사장)이 맡는다.

특히 3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 가상화폐 부상 등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정책방향 모색'을 주제로 규제 혁신을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전인태 가톨릭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고, 신 원 금융감독원거시감독국장, 조경엽 KB경영연구소 소장, 배현기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소장, 고대진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 소장, 함정식 서울여대 초빙교수(전 여신금융연구소 소장)가 토론 패널로 참여한다. 좌장은 최공필 한국금융연구원 미래연구센터장이 맡는다.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 회장은 "금융시장, 학교, 정책당국 및 감독당국 그외 많은 전문가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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