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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홈런 ELS 3종 공모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30 14:27

유안타증권이 홈런 ELS 3종을 공모한다./사진제공=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홈런 ELS 3종을 공모한다./사진제공=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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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유안타증권은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유안타 홈런 ELS 3종을 총 1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하는 홈런 ELS3종은 각각 수익성과 빠른 조기상환 기회를 높이거나 원금손실 가능성을 낮췄다.

홈런S ELS 3869호는 조건 충족 시 상환되는 수익률을 높여 수익성을 강화했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유로스탁스 50, 니케이 225, 홍콩항셍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24개월), 85%(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7.1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1.30%(연 7.1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홈런D ELS 3870호는 저(低)낙인형으로 원금손실조건(Knock-In)을 45%로 원금손실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 유로스탁스50, 홍콩항셍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5.7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7.10%(연 5.7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홈런E ELS 3871호는 저(低)베리어(barrier)형으로 첫 조기 상환 조건을 85%로 낮춰 빠른 조기상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2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1년 동안 25%를 초과하여 하락하지 않으면 1년 되는 시점에 연 5.7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기초자산은 유로스탁스50, 니케이225, 홍콩항셍지수이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5.7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이상이면 17.10%(연 5.7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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