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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지적장애인 골프단에 1888만원 후원

원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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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0-13 14:55 최종수정 : 2015-10-14 09:25

롯데카드(대표 채정병)는 지난 12일,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장순욱) 소속 ‘SRC Tee UP’ 지적장애인 골프단에 후원금 1888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올해 5월부터 진행된 ‘제6회 롯데카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조성된 수익금에 롯데카드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동일한 금액을 더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지적·자폐성 장애인의 전문선수 육성과 장애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필드 골프대회 개최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골프 훈련을 통해 지적·자폐성 장애인의 성취감과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SRC Tee UP 장애인 골프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SRC Tee UP 장애인 골프단은 스페셜올림픽 골프종목에 국가대표로 선발돼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 유수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롯데카드는 2011년부터 ‘롯데카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 수익금을 지적장애인 골프단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그동안 골프연습시설을 건립해 기증하고 연습용품과 함께 지적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 개최도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 10월 5일에는 ‘제1회 Happy Swing 장애인 골프대회’ 개최를 지원해 장애인 골프선수들이 실력을 겨룬 바 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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