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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 전화 폭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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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4-18 17:32 최종수정 : 2012-04-18 18:43

18시 기준으로 피해신고 접수 838건 기록

금융감독원이 정부의 '불법사금융 척결방안' 확정·발표에 따라 18일 개소한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피해신고가 폭증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피해신고 전화가 폭주하면서 오전 한때 신고 대표전화인 1332의 연결이 잠시 원활하지 못하기도 했다.

피해신고 접수는 오후 6시 기준 약 838건을 기록하고 있고, 이는 평소 접수건수(약 60건) 대비 17배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금감원은 전했다.

금감원은 피해신고를 접수한 즉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새희망홀씨 등 저금리의 서민금융상품을 안내하는 등 불법사금융 척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금감원 양일남 팀장은 "범정부적 정책인만큼 금융지원·신용회복·법률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등 신고에 그치지 않고 상담 및 피해구제까지 연계해 추진할 것"이라며 "불법사금융으로 피해를 당하고 있는 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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