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플러스채권혼합 상품은 신탁재산의 90% 수준을 국공채 및 AA- 등급 이상 금융채에 투자해 신탁재산의 안정성을 기하면서 배당성향이 높은 배당주식에도 일부 투자, 추가수익을 기대하는 상품이다. 투자기간은 3개월 이상.
김창수 대한투신운용 마케팅본부장은 “시중 실세금리가 초저금리 수준에서 머물고 있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투자가들에게 유용한 투자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이 상품은 배당주식의 배당수익률이 실세금리를 초과하면서 투자가들의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