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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박춘원 대표이사·정승원 웰투시 대표 이사회의장 선임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7-08-19 14:00 최종수정 : 2017-10-16 19:59

신한은행 출신 사외이사 모두 사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아주캐피탈이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이사회 구성을 마쳤다. 아주그룹 문규영 회장이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나고 신한은행 출신 사외이사도 모두 교체됐다.

아주캐피탈은 지난 18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 박춘원 대표이사와 기타 비상무이사 및 사외이사를 새롭게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오화경 대표이사후임으로는 박춘원 전 아주저축은행 대표가 아주캐피탈 대표로 선임됐다.

박춘원 대표이사는 1966년생으로 삼일회계법인, 신우회계법인 회계사, Bain&Company Korea, 아주산업 전략기획팀 상무, 아주캐피탈 경영관리부문 전무, 아주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정승원 웰투시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아주캐피탈 기타비상무 이사로 선임,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됐다. 이사회 의장 선임 이유에 대해 정승원 의장은 당사 최대주주인 웰투시 제3호 투자목적회사의 대표자인 웰투시인베스트먼트의 CEO이며, 금융전문가로 급변하는 경영환경 하에 당사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아주그룹 출신이 맡아왔던 사외이사도 새롭게 바뀌었다.

신한은행 본부장을 역임했던 이익성, 구자우, 박성융 사외이사는 이창순 현 경희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송진규 법무법인 자유라이프 대표변호사, 김유경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바뀌었다.

기타비상무 이사는 웰투시인베스트먼트 경영진으로 교체됐다.

정승원 웰투시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와 이남령 웰투시인베스트먼트 PE본부 상무가 선임됐으며 정승원 대표는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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