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상냉동 하냉장 ‘TMF 냉장고’ 출시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07 09:04

삼성전자, 상냉동 하냉장 ‘TMF 냉장고’ 출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상냉동 하냉장 타입의 2016년형 ‘TMF(Top-Mounted Freezer) 냉장고’ 신모델을 출시했다.

2016년형 ‘TMF 냉장고’는 ‘지펠 T9000’과 ‘지펠 푸드쇼케이스’ 등 프리미엄 냉장고에 주로 적용해온 삼성전자만의 독립냉각 시스템을 일반 냉장고에 확대 적용한 제품이다.

냉각기가 냉장실과 냉동실에 각각 있는 독립냉각 시스템은 냉장실의 수분량을 최대 70% 수준까지 유지해줘 식재료를 기존 냉각방식보다 더 오랫동안 시들지 않고 생생하게 보관해주고 냉장실과 냉동실 간 냄새 섞임도 막아준다.

또 독립냉각 방식으로 가능해진 ‘스마트 변온모드’ 기능을 채용해 냉장고 상단과 하단의 냉장·냉동 기능을 자유자재로 변환해서 사용할 수 있어 △표준 △냉동꺼짐 △냉장꺼짐 △전체냉장 △미니냉장 등 다섯 가지 모드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2016년형 ‘TMF 냉장고’는 317~615ℓ 용량에 메탈과 화이트 색상의 총 10종으로 출시되며, 615ℓ 모델은 국내 TMF 타입 냉장고 중 최대 용량을 구현했다.

특히 신제품 모두 삼성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가 탑재돼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면서 저소음 운전으로 조용하게 작동하고,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전기세 걱정을 줄였다.

이 밖에도 ‘프리스탠딩 아이스메이커’를 냉동실 내 원하는 곳에 배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아졌고, 업그레이드된 급속냉동 기능으로 얼음 냉각 시간이 기존보다 30% 이상 단축됐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박재순 부사장은 “프리미엄 냉장고에 주로 적용되던 독립냉각 기술이 일반 냉장고까지 확대돼 보관 신선도와 제품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를 배려한 혁신적인 제품들로 국내 냉장고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독립냉각 기술이 적용된 2016년형 ‘TMF 냉장고’의 출고가는 66만~114만9000원이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3조 조기 지급…내수 활성화 지원 삼성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에 1조3000억원 규모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운영한다. 지난해 추석보다 조기 지급 규모를 1100억원 늘리는 한편,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31곳의 판로 확대를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에 적극 나선다.14일 삼성은 추석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의 내수 활성화 방안을 살행한다고 발표했다.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3개 관계사가 참여하며 회사별로 당초 지급일에 비해 7일 정도 앞 2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74%에도…D램 점유율 하락에 경쟁자 추격 SK하이닉스가 올 상반기 70%를 웃도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입증했다. 다만 D램 매출 점유율은 하락세를 보였다. 장기공급계약(LTA) 비중을 높여 안정적인 물량과 가격을 확보하는 전략이 단기 시장가격 상승분을 매출에 반영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의 추격이 거세지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고수익성 기조와 시장 지배력을 동시에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14일 SK하이닉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 상반기 매출 131조9000억원, 영업이익 98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31%, 영업이익은 48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4.4%로 전년 동기 41.8% 3 지스타 ‘G-CON’, AI 시대 콘텐츠 창작자 역할 논한다 지스타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G-CON 2026’의 2차 라인업과 세션별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올해 메인 테마는 ‘내러티브(Narrative)’와 ‘AI’로 지난 1차 연사진 공개에 이어, 이번 발표를 통해 테마를 뒷받침하는 세션 구성이 한층 풍성해졌다.특히 유명 게임 개발자뿐만 아니라 장항준 감독, 이종범 작가 등 영화,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AI 시대 창작자들의 역할을 소개한다.14일 지스타 조직위가 공개한 G-CON 2차 라인업에 따르면 글로벌 개발사의 스타 개발자뿐만 아니라 영화, 웹툰,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종사자들의 참가가 눈에 띈다.지스타 부대 컨퍼런스 행사인 G-CON은 게임업계 연사들의 강연으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