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 가입자 11만 돌파…평균 월수령액 119만원·주택가격 3.7억 [금융이슈 줌인]
지난 2007년 출시된 주택연금 가입자가 11만명을 돌파했다. 가입자 평균 주택가격은 3억7300만원이며 월평균 수령액은 119만4000원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달부터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주택의 공시가격이 12억원...
2023-11-1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결혼·출산 우대금리 혜택…신한은행, 금리 최대 9% 상생 적금 출시 [예금할 때 여기어때?]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결혼, 출산 가구에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패밀리 상생 적금’을 출시했다. 고객 생애주기에 초점을 맞춘 고객중심 금융 상품으로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대 연 9.0%의 금리를 제공한다...
2023-11-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승열 하나은행장, 퇴직연금 ‘수익률 명가’ 드라이브 [디폴트옵션 리딩 은행은 (1)]
지난 7월부터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본격 시행되면서 퇴직연금 사업자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주요 은행들은 증권사로의 ‘머니무브’를 막기 위해 디폴트옵션을 중심으로 퇴직연금 전략 차별화에 나...
2023-11-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롯데손보 이은호, 디지털 경쟁력 강화로 몸값 올린다 [New 주인 찾는 보험사 ②]
최근 매물로 나온 보험사들이 새 주인 찾기에 난항을 겪고 있다. MG손해보험에 이어 KDB생명까지 매각이 중단되면서 나머지 보험사들의 매각에도 타격이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새 주인을 찾는 보험사들, 그들의...
2023-11-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변액 성장 발판 시니어 토탈케어 잰걸음 [퀀텀점프 노리는 중소형 보험사 ①]
보험업계는 생명보험 빅3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과 손해보험 빅4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자산, 자본 차이가 커 중소형 보험사들은 성장이 어려운게 현실이다. ...
2023-11-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지주 카드사 ‘연봉킹’ 신한카드, 직원 생산성은 몇 위 ? [2금융 생산성 비교 (상) 카드]
연일 국내 금융업권의 높은 연봉이 기사화되고 있다. 과연 높은 연봉은 높은 생산성으로 이어질까? 4대 금융지주(신한·KB국민·우리·하나) 2금융권(카드·캐피탈·저축은행) 사업보고서를 분석해 이를 확인해본다....
2023-11-1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내년 금융 투자업 전망은?… “증권사‧운용사 모두 ‘중소형사 위험’” [금융연구원 2024 전망]
2023년 한 해가 저물어간다. 올해 금융 투자 업계엔 많은 일이 있었다.러시아-우크라이나에 이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까지 발발하며 전 세계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됐다.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한 전 세계 각국 ...
2023-11-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WM 명가’ 삼성증권 장석훈, 슈퍼리치·엄지족 양날개 [금투업계 CEO열전 ②]
금융시장이 고물가, 고금리, 경기 침체 우려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
2023-1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동겸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공사 역할분담을 통한 노후 소득 보장 강화해야"
연금을 통한 안정적 노후소득 보장이 되려면 공적연금, 사적연금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김동겸 보혐연구원 연구위원은 3일 오후2시 코리안리 12층에서 진행된 '초고령화사회 공사연금 연계를 통한 노...
2023-11-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지난해 은행 영업점 292개 사라져…직원 3000명 떠났다 [은행 경영현황보고서]
지난해 은행권에서 영업점이 300곳 가까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5대 은행에서만 영업점 198곳이 문을 닫았다. 점포 축소로 은행 직원도 3075명 줄면서 1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일 은행연합회가 공개한 '은행 경...
2023-11-0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자산운용, 하나금융 가족으로 새 출발…하나증권 완전 자회사 편입
하나자산운용(대표 김태우)은 30일 하나증권(대표 강성묵) 본사 3층 한마음홀에서 ‘하나자산운용 출범식’을 갖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포함해 그룹 임직원 200명이 참석했...
2023-10-30 월요일 | 전한신 기자
농협 축산경제,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배 경주’ 개최
농협 축산경제는 지난 29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한국마사회와 함께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배 경주’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경주에 앞서 농협경제지주와 한국마사회는 경주마 복...
2023-10-30 월요일 | 편집국
KB라이프파트너스, 프리미엄 종합 금융플랫폼 발돋움
KB라이프파트너스가 프리미엄 종합 금융플랫폼 도약을 위해 WM(Wealth Management) 교육 강화 등을 진행하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파트너스는 KB라이프생명으로 편입된 KB골든라이프케어와 협업해...
2023-10-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부, '내는 돈-받는 돈' 숫자 빠진 국민연금 개혁안 제시…"보험료율, 인상 불가피"
정부가 보험료율, 소득대체율의 구체적 숫자(모수)가 빠진 국민연금 개혁안을 내놨다.점진적인 보험료율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제시했으나 공론화 과정을 위한 방향성만 제시했다.보험료율 인상 속도는 연령 그룹에 따...
2023-10-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로보어드바이저 파운트, 금융권과 퇴직연금 서비스 협업 강화
파운트가 금융사들을 위한 퇴직연금 서비스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 파운트(대표 김영빈)는 현재 퇴직연금 자문서비스를 제공 중인 제1 금융권 은행과 증권사를 비롯해 퇴직연금 로보...
2023-10-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PCA생명 합병 등 미래에셋생명 성장 이끈 재무통
미래에셋그룹 2기 전문경영인 체제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자산운용, 리스크 등을 거친 재무통이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생명을 두루두루 거치며 PCA생명 인수합병 등을 주도해 미래...
2023-10-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운용·블랙록 맞손 '미국채권 ETF 3종' 국내 출격…"지금은 채권투자 할 때"
“지금은 예전처럼 고수익을 위해 더 높은 리스크를 짊어져야만 하는 상황이 아닙니다."삼성자산운용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과 손잡고 미국 채권 상장지수펀드(ETF)에 재간접 투자하는 상품 3종을 선보였다...
2023-10-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가장 늦었지만' 기아, 역대 최대 임금인상 잠정안 도출
기아(대표 최준영)가 역대 최대 수준의 임금 상승과 퇴직자 재고용 제도 확대 등을 담은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고용세습' 비판을 받은 퇴직자 자녀 우선 채용 조항은 삭제하기로 했다.기아 노사는 17...
2023-10-1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보험연구원 "보험사, 신노년층 위한 요양 서비스 등 강화해야"
베이비부머 세대의 고령화로 신노년층이 등장한 가운데 국내 보험사들이 이들을 대상으로 한 요양 서비스 등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석영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보험산업연구실)은 18일 ‘새로운 ...
2023-10-1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만기 생존 시 100% 환급…삼성생명 '삼성 다(多)Dream 건강보험' 출시 [떴다! 신상품]
삼성생명(대표 전영묵)이 만기 생존 시 100% 보험료를 100% 환급해주는 '삼성 다(多)Dream 건강보험'을 출시한다.삼성생명은 주보험 하나로 암뇌심 3대 진단, 연금 전환 특약 등을 담은 '삼성 다(多)Dream 건강보험'...
2023-10-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몰입과 집중’으로 경영을 바꾸는 송인성 대표
지난 8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이하 디셈버앤컴퍼니) 신임 대표에 선임된 송인성 대표는 ‘몰입과 집중’ 마음으로 경영에 임하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회사의 발전과 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해 노...
2023-10-16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토스뱅크 출범 2주년…홍민택 대표 “고객 금융주권 지켜나갈 것” [금융이슈 줌인]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가 출범 2주년을 맞았다.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이사는 “고객의 금융주권을 생각하는 은행이 되겠다”라고 밝혔다.토스뱅크는 지난 2019년 12월 금융위원회 예비인가를 획득하고 홍민택 대...
2023-10-1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SKT, ‘민간 데이터댐’ 그랜데이터…금융‧방송 분야로 확대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민간기업들간 데이터 협력 얼라이언스인 ‘그랜데이터(GranData)’ 사업이 금융‧방송 분야로 확대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12일 을지로에 위치한 SK T-타워에서 ...
2023-10-1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