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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정태영삼 4개 시·군에 김장김치 2만kg 나눔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1-06 15:53

11월 한 달간 정선·태백·영월·삼척서 릴레이 행사…취약계층 2000여 가구 전달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가 정태영삼 김장나눔 행사에서 김치를 담그는 모습. /사진제공=강원랜드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가 정태영삼 김장나눔 행사에서 김치를 담그는 모습. /사진제공=강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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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가 11월 한 달간 정선·태백·영월·삼척 등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에 김장김치 2만kg을 전달한다. 지역 농가에서 공급받은 국내산 농산물로 김치를 담가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을 지원한다.

강원랜드는 6일 ‘2026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삼 김장나눔’ 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장나눔에는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와 곽일규 정선부군수를 비롯해 강원랜드 임직원 자원봉사자, 4개 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약 60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지역별 행사에서 김치를 직접 담가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6일 정선군을 시작으로 이어진다. 오는 10일 태백시, 13일 영월군, 19일 삼척시에서 차례로 진행한다. 각 지역에서 5000kg씩 총 2만kg을 마련한다.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 2000여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강원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장김치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 활용을 확대해 지역경제와 복지 지원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추운 날씨에도 행사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김장을 매개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강원랜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김장에 쓰이는 재료는 모두 국내산이다. 특히 지역 농가에서 직접 공급받은 농산물을 활용한다.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에도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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