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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프라퍼티, 창업기업 40곳 판로 지원…아브뉴프랑 기획전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26 14:37

방문객들이 지난 25일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열린 창업기업 오프라인 기획전 ‘스타터스 아틀리에’ 참여기업 제품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제공=호반그룹

방문객들이 지난 25일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열린 창업기업 오프라인 기획전 ‘스타터스 아틀리에’ 참여기업 제품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제공=호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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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호반프라퍼티가 창업기업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고객 접점 확보를 지원한다.

호반프라퍼티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경기 수원시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창업기업 기획전 ‘스타터스 아틀리에(Starter’s Atelier)’를 오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소비자를 직접 만나 제품을 알리고 판매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백화점과 대형 상업시설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올해 총 5회 열리며, 아브뉴프랑 광교점은 두 번째 개최지다.

기획전에는 창업기업 40곳이 참여한다. 수제버터와 김치, 전통주 등 식품부터 생활용품과 반려동물 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고객 참여를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영수증을 인증한 방문객에게 다회용 가방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참여기업 제품을 구매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월과 휴게 공간도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은 11월 아브뉴프랑 판교점에서도 이어진다. 1차 행사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2차 행사는 같은 달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두 차례에 걸쳐 총 8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은 “이번 기획전이 창업기업에게 고객과 직접 만나 제품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유망 브랜드의 성장을 돕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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