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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인천본부, 옹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전달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3-19 20:47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기부금...인천 도서지역 주민 복리증진 기여

NH농협은행 인천본부, 옹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전달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최원준) 임직원 일동은 19일 옹진군(군수 문경복)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NH농협은행 인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금액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농협의 의지를 보여준다. 전달된 기부금은 옹진군 지역발전 및 지역주민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농협은 서해 5도 최다 점포망을 보유한 금융기관으로서 은행 점포수가 전국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고령층 등 금융소외계층의 은행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인천본부 최원준 본부장은 “섬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었다”며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옹진군민들께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은행 인천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재정자립도가 낮은 접경․도서지역을 우선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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