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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레이드, 내년 1분기 거래 종목 700개 선정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24 12:05

630개에서 확대…코스피 375종목, 코스닥 325종목

사진제공= 넥스트레이드

사진제공= 넥스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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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대표 김학수)가 내년 1분기 매매체결대상종목으로 700개 종목을 선정했다.

넥스트레이드는 2026년 1분기 매매체결대상종목으로 코스피 375종목, 코스닥 325종목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수구성 350종목(코스피200, 코스닥150 구성종목)과 비지수종목 중 코스피 및 코스닥 각각 시가총액 상위 175종목씩 선정했다.

선정 결과 삼성에피스홀딩스, 에임드바이오 등 120종목이 새로 편입되고, SK네트웍스, 파트론 등 152종목은 편출됐다.

직전분기 거래대상종목 중 거래량 한도관리 목적으로 편출된 한국전력, 에코프로 등 103종목은 재선정됐다.

삼성전자, 알테오젠 등 477종목은 직전분기에 이어 계속 매매체결대상종목에 포함했다.

매매체결대상종목은 매 분기 선정이 원칙이나, 거래량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지난 3분기 이후에는 매매체결대상종목을 변경하지 않고 종목수를 축소해 왔다. 그 결과 12월말 기준으로는 한도규제를 준수할 전망이다.

넥스트레이드는 올해 8월 이후 네 차례에 걸쳐 795개 종목에서 630개 종목으로 165개 종목을 거래종목에서 편출해 왔으며, 내년 1분기부터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넥스트레이드 측은 "일별, 주기 별 거래량 비율의 모니터링 등을 통해 한도규제를 선제적으로 준수함과 동시에 매매체결대상 종목수를 700개 이내로 유지해 투자자의 투자수요에 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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