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박종환 HD현대엔솔 대표,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제15대 회장 취임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6 17:51

박 회장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발맞출 것"
회원사간 시너지 창출, 실행 중심 협회 변모

박종환 HD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가 제15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장으로 취임했다. /사진제공=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박종환 HD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가 제15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장으로 취임했다. /사진제공=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박종환 HD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가 제15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이하 협회)는 26일 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진행된 제66차 이사회 및 2025년 임시총회에서 박종환 HD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가 신입 협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박 협회장은 향후 3년 간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각종 대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과 업계 공동 이익 보호를 목적으로 2001년에 설립됐다. 현재 330개 회원사가 가입해 있다. 협회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법제도 개선과 기술 혁신, 전문 인력양성, 국제교류 및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추진해왔다.

박 협회장은 1995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2021년 HD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로 취임하기까지 건설은 물론 전력기기, 풍력, 태양광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에너지 인프라 구축 역량을 쌓아온 에너지 전문가다.

박 협회장은 강원도 태백귀네미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기여했다.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 1메가와트(MW)급 직류(DC)배전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

고효율 TOPCon 태양전지 셀 및 모듈 제조 기술을 확보하고 차세대 탠덤 셀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는 등 재생에너지 산업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환 협회장은 "새로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보조를 맞춰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산업 간 통합 정책 제안 체계를 구축과 산업별 수요 예측 및 회원사 간 기술 교류와 실증기회를 확대, 글로벌 시장환경 대응 및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밤샘 수다도 가능한 SUV"…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최초 공개 “글레오, 안녕. 오늘은 새로운 투싼을 공개하는 날인데 긴장되지는 않니?”“저는 AI라 긴장하지 않습니다.”“그래, 괜히 걸 물어봤구나. 이번에 출시하는 투싼 어떨 것 같아?”“투싼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밤을 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설명 대신 빨리 보여드리는 쪽을 선택하겠습니다.”18일 경기도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열린 '디 올 뉴 투싼 미디어 데이' 현장에서 윤효준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과 디 올 뉴 투싼에 탑재된 차세대 AI 에이전트 '글레오 AI'가 대화한 내용이다. 기존 신차 설명회와 다르게 AI와 위트있는 대화를 통해 투싼의 기대감을 높인 모습이었다.“신형 투싼에 대해 이야기하면 밤을 샐 2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전략 전문가' 권영민 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가 신임 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해 전략 관련 경력을 쌓아왔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진 ㈜두산 지주부문 상무를 지냈고, 2010년부터 2017년까진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중국 영업·마케팅 및 글로벌 서비스 총괄 전무를 역임했다.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CSO(최고전략책임)를 지냈으며, 2021년부터는 현재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끈 바 있다.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 KAI, KAIST와 인재양성 협력 박사과정까지 확대…방산업계 채용전쟁 속 잰걸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카이스트(KAIST)와 인재양성 협력을 박사과정까지 확대한다. 이는 2021년 항공우주기술연구센터 설립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2024년 전문석사 과정 개설, 지난해 3월 대전연구센터 개소 등 수년간 이어온 협력 연장선이다.KAI는 18일 카이스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수 인적자원 교류, 공동 연구과제 발굴, 재직자형 계약학과 운영 확대 등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석사과정 중심으로 운영해온 재직자형 학위취득 과정을 박사과정까지 확대해 카이스트 교육·연구 역량과 KAI 개발 경험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KF-21 최초 양산계약 이후 생산기술·구매 직무 채용을 확대하는 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