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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협약체결·지역상생직판행사 개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5-10-20 21:09 최종수정 : 2025-10-20 21:17

상생협력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

농협,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협약체결·지역상생직판행사 개최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이하 협의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체결하고, '2025 지역상생직판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농협은 농업인 지원과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지자체와의 협력 강화를 모색해 왔으며, 협의회는 각 지자체의 현안과 농촌발전 과제 등에 공동 대응하며 연대를 강화해 온 조직이다.

농협은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통해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확산,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 활성화, 지자체협력사업 확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MOU협약식에 이어서 개최되는 '2025 지역상생직판행사'는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로, 전국 37개 회원군과 농협이 참여하는 80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농협은 5개 부스 운영을 통해 ▲농식품 구독서비스인 농협맛선 ▲온라인 축산전문몰 농협라이블리 ▲농협식품의 쌀가공품 ▲농협홍삼 제품 ▲농협목우촌 제품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농협식품 부스 앞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쌀소비 촉진 룰렛이벤트’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간단한 쌀 관련 퀴즈를 풀고 룰렛을 돌려 쌀 가공식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쌀소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쌀 가공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호동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농협은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통해 우리 농산물 애용과 도농교류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유통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해 농업소득을 높이고 농산물이 적정한 가격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농협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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