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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서울사업소 신설…서울·수도권 도시정비사업 본격화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16 14:42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조형식 도시정비사업팀 이사(두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호반건설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조형식 도시정비사업팀 이사(두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호반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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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호반건설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도시정비사업 확대를 위한 서울사업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서울사업소 개소는 호반건설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 현장 밀착형 관리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조치다. 호반건설은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주거사업과 도시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사업소를 중심으로 도시재개발, 재건축, 주거환경 개선 등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형식 호반건설 도시정비사업팀 이사는 “서울사업소 개소를 통해 현장 인접 정보와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사업 수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사업 전문성을 한층 제고해 서울과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수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올해 양천구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사업, 광진구 자양1-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양천구 신월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서울 내 주요 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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