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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원더프레임 대표 "스테이블코인 활성화 주목…원화 기반은 조심스럽게 접근"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23 18:07

김동환 원더프레임 대표가 23일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코주부, 새 정부 비전과 투자 전략'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5.09.23.)

김동환 원더프레임 대표가 23일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코주부, 새 정부 비전과 투자 전략'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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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스테이블 코인이 시가총액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의 약 80% 이상이 코인을 사는 데 사용됩니다. 이게 많아지면 크립토 진영 한정 금리 인하나 양적 완화의 효과를 가지게 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김 대표는 23일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코주부, 새 정부 비전과 투자 전략’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트럼프 정부와 함께 가는 암호화폐 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대표는 가상자산 시장에서 통상적인 자금의 흐름을 설명했다. 그는 “스테이블 코인이 활성화되는 것은 호재”라며 “유동성을 늘린다는 측면에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와 함께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원화 스테이블 코인 발행 시 투자처로서의 전망에 대해서는 ‘디파이(DeFi)’ 사례를 언급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 대표는 “스테이블 코인을 추진하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게 스테이블 코인을 어디에 쓸 것인가다”라며 “디파이에서 활용할 가능성이 높은데,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조심스럽게 접근하지 않으면, 자칫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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