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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 견본주택 3일간 1만명 방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01 16:14

춘천 레이크시티 2차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춘천 레이크시티 2차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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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삼천동 일원에 짓는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에 많은 고객이 방문하면서 성공적인 분양을 예고했다.

지난 2021년 1차 분양 단지(춘천 레이크시티 아이파크)에 이어 다시 한번 공급되는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이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와 함께 희소성이 높은 전용면적 144㎡ 물량이 함께 구성돼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고객의 관심을 끈 것으로 해석된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8월29일 문을 연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개관 3일간 약 1만여 명의 고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비가 내리는 짓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입장하려는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됐고, 내부에 마련된 유니트 입구마다 상품을 살펴보려는 방문객들로 붐볐다. 또 상담석에는 분양가, 청약조건 등 구체적인 상담을 받기 위한 이들로 장시간 만석을 이뤘다.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과 희소성이 충분한 대형 타입을 고루 갖춘 데다가 춘천 지역의 사실상 올해 마지막 신규 분양 물량으로 평가를 받으면서 내 집 마련을 희망하신 많은 분들께서 찾아와 주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삼천동 알원에 지어지는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29층, 3개동, 총 21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1개동 전체는 희소성 높은 전용면적 144㎡로 구성했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161가구 ▲144㎡A 29가구 ▲144㎡B 28가구로 수요자의 취향과 선호도에 맞춰 중소형 타입은 물론 대형 타입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공급 세대 가운데 전용면적 84㎡A는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전용면적 144㎡A, B는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청약 가점이 낮은 이들도 청약 신청을 통해 당첨 기회를 엿볼 수 있다.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가 공급되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는 6.27 부동산 대책(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 및 부동산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비규제지역으로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 세대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이 경과(지역별, 면적별 예치금 충족) 했다면 1순위로 청약을 할 수 있다. 계약금 10% 납입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0일에 발표된다. 정당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짓는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는 ‘단지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지어지는 아파트다. 입구부터 펼쳐지는 휴식과 주거의 경계를 없앤 조화로운 단지 배치가 적용된다. 100%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되며 숲을 배경으로 한 조경시설과 수공간을 마련해 행사, 휴식, 놀이 등이 가능하도록 신경을 썼다. 또한 가구당 1.87대의 주차 공간을 통해 주차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데 노력했다.

전 가구는 4~6bay 판상형 구조로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특히 1차 분양 단지 대비 공지천, 의암호와 인접해 조망권까지 누릴 수 있다. 전용면적 84㎡A타입은 거실과 주방 맞통풍이 가능한 4Bay 판상형 구조다. 전용면적 144㎡A는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을 곳곳에 배치한 6Bay 판상형 구조이며, 144㎡B타입은 거실과 주방이 탁 트인 5Bay 판상형에 3면 개방형 구조다. 전용면적 144㎡A, B타입에는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브랜드 ‘에르네스토메다(Ernestomeda)’의 주방가구가 무상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더잭슨나인스호텔 인근에 마련돼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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