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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신임 회장으로 이경은 박사 선임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0 16:12

청호나이스 이사회는 이경은 박사를 신임 회장으로 20일 공식 선임했다. /사진=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 이사회는 이경은 박사를 신임 회장으로 20일 공식 선임했다. /사진=청호나이스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청호나이스 이사회는 이경은 박사를 신임 회장으로 20일 공식 선임했다.

이번 취임을 통해 청호나이스는 고 정휘동 회장의 업적과 경영철학을 계승·발전시켜 회사 경영의 연속성과 조직의 안정을 도모하고, 이경은 회장을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세상에 없던 제품'을 만들어내는 ‘창신(創新)’ 정신을 더욱 강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

이경은 회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교수 및 부학장을 역임했다. 그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청호나이스는 이 회장의 풍부한 전문성과 포용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그룹의 체질 개선과 창의적이고 열린 조직문화를 통해 임직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또한, 청호나이스는 변화하는 시대의 환경에 빠르게 발맞춰 나가기 위한 다양한 차세대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진출 확대를 통한 글로벌 생활환경가전기업으로 거듭난다.

아울러 기존에 추진하던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수립해 자연환경 보호와 사회 나눔 활동을 균형 있게 추진한다.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청호나이스 측은 “이경은 회장 아래 창립 이래 지켜온 핵심 이념인 ‘인간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혁신과 성장을 이어가며,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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