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웰스토리, 제과명장 콜라보 구내식당 '빵지순례' 프로젝트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31 08:06

삼성웰스토리(사장 정해린)가 제과명장의 베이커리 제품을 구내식당에서 제공하는 콜라보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음에 따라 제과명장 콜라보를 더욱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삼성웰스토리

삼성웰스토리(사장 정해린)가 제과명장의 베이커리 제품을 구내식당에서 제공하는 콜라보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음에 따라 제과명장 콜라보를 더욱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삼성웰스토리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삼성웰스토리(사장 정해린)가 제과명장의 베이커리 제품을 구내식당에서 제공하는 콜라보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음에 따라 제과명장 콜라보를 더욱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간편하고 가볍게 즐기는 스내킹(Snacking) 문화가 자리 잡고 전국의 유명 빵집을 찾아다니는 일명 빵지순례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구내식당에서도 밥 대신 즐길 수 있는 소위 '식사빵'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삼성웰스토리는 올해 3월부터 제과·제빵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제과명장과의 콜라보를 통해 명장의 노하우를 담은 식사빵을 구내식당에서 선보이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3월에 시작된 첫 콜라보는 '명장10'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대표 깜빠뉴를 선보인 10호 제과 명장 송영광 명장과의 콜라보로 삼성웰스토리 전용 깜빠뉴를 개발해 지난 3월 한 달간 시범 사업장에서만 5000개 이상 제공됐다.

이 제품은 송 명장과 함께 1년 넘는 연구기간 끝에 개발한 제품으로 기존 매장에서 판매하는 깜빠뉴보다 작은 크기로 만들어 한 끼 식사로 적합하며 회사에서 뜯어먹기 편하게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번 달부터는 서울 3대 빵집으로 손꼽히는 '김영모닫기김영모기사 모아보기 과자점'의 6호 제과명장 김영모 명장과의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다. 김영모 과자점의 스테디셀러 상품인 '트위스트 페스츄리'는 부드럽게 결을 살린 페스츄리에 찹쌀을 더해 쫀득한 식감을 살린 빵으로 한 달도 안 돼 1만5000개 이상 제공되는 등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제광명장 콜라보에 대한 고객 호응이 이어짐에 따라 삼성웰스토리는 오는 9월 '홍종흔 베이커리'를 운영 중인 9호 제과명장 홍종흔 명장과의 콜라보도 추진하다는 계획이다.

홍 명장과의 콜라보에서 선보일 베이커리는 국내산 공주 알밤에 부드러운 마롱크림과 바삭한 아몬드 비스킷을 얹은 '명장밤빵'으로 구내식당에서 경험해보지 못했던 다채로운 식감을 선사한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남은 한 해 동안 베이커리 외에 초콜릿 전문점,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 콜라보도 진행해 고객의 다양한 기호에 맞는 식음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O' 없이 몸집 키운 제일·대방건설…비상장 전략 통했나 국내 대표 비상장 건설사인 제일건설과 대방건설이 지난해에도 1조원대 매출을 이어가며 상장(IPO) 없이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대방건설은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고, 제일건설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외형을 유지했다.건설업계에서는 두 회사가 자체 사업과 분양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비상장 건설사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비상장 체제는 공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경영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IPO를 통한 직접금융 조달에는 제약이 따른다.◇ 지난해 실적 바탕으로 비상장 기조 유지제일건설은 2025년 별도 기준 매출 1조7730억원대, 영업이익 92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1조72 2 견본주택 개관 잇따라…대우·BS한양·IS동서 등 공급 [이 시각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과 BS한양(대표이사 최인호), IS동서(대표이사 권운) 등이 서울·경남·경북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세움종합건설(대표이사 김종원)은 전북 익산에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며, 리젠시빌건설·리젠시빌주택(대표이사 민병우)은 경기 의왕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를 공급한다.◇ 대우건설, 장위뉴타운서 1032가구 일반분양대우건설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뉴타운 10구역 재개발 단지인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했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청약은 3 MBK·홈플러스 “2000억 내라” vs 메리츠 “회생책임은 김병주에게”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인가 시한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주요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메리츠)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조달을 둘러싸고 양측이 연일 입장문을 주고받으며 책임 공방을 이어가는 모습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그리고 메리츠는 최근 연이어 입장문을 내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 이행을 위해 메리츠의 2000억 원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메리츠는 이미 1000억 원은 집행 준비를 마쳤으며 대주주의 책임 있는 자금 투입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서울회생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