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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 인생마이크’ 개최…건강 꿀팁·생활 노하우 공유의 장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16 10:24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해 8월,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열린 ‘동작 인생마이크’ 주민 강연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동작구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해 8월,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열린 ‘동작 인생마이크’ 주민 강연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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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24일 오후 7시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구민이 직접 자신만의 건강 꿀팁과 일상 속 생활 노하우 등을 전하는 ‘동작 인생마이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서로의 삶과 이야기를 공유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구는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동작구 소재(거주·직장·학교) 주민을 대상으로 강연자를 공개 모집했다.

이후 행정·인터뷰 심의를 거쳐 최종 7명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원고작성법 ▲발표 연습 등 강연 준비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을 받은 주민 연사는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올바른 치아건강 관리법 ▲재택의료란 무엇인가 ▲스트레스 해소법 등 실용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강연회는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 최양락이 사회를 개그우먼 팽현숙이 초청 연사를 맡아 행사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팽현숙은 ‘웃으며 사는 법 : 부부 싸움도 예능처럼!’을 주제로 일상을 유쾌하게 바꾸는 시선, 싸움 뒤의 회복 루틴 등 건강한 부부 관계 형성을 위한 노하우를 소개할 계획이다.

동작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5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구민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자신만의 경험과 지혜를 많은 사람들에게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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