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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제222차 이사회 개최…ESG위원회 개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4 09:32

강원랜드 제222차 이사회 모습. /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 제222차 이사회 모습. /사진제공=강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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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23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과 서울사무소 간 화상회의를 통해 제22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안)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이사회는 2025~2029년 강원랜드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승인하고 재무건전성 강화 및 K-HIT 프로젝트 1.0 등 장기적으로 투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재무관리계획에는 제2카지노, 웰니스 복합리조트 조성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장 동력 확충과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규 투자 방향에 초점을 맞췄으며 기관현황, 경영목표, 현 재무상태 진단 등 앞으로 5년 간 강원랜드의 재무관리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회사 최고 ESG경영 의사결정기구인 ESG위원회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ESG위원회 운영 규정 개정()을 심의 의결했다.

이를 통해 강원랜드는 산업부가 제시한 K-ESG가이드라인과 한국ESG기준원 평가 기준 등을 우선 고려해 ESG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ESG위원회 구성 인원 확대로 다양한 대내외 전문가 의견 제언을 통한 정책 실행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사회에서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기간 등 육아지원제도 정비를 주요 골자로 하는 노사협의회 관련 제규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으로 육아기 직원들의 권리가 명확하게 규정됨에 따라,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과 직장 내 양육친화 환경 조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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