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빌라도 아파트처럼 관리…동작구, 빌라관리센터 확대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09 18:36

박일하 구청장(왼쪽)이 지난 3월 관내 한 빌라에 최초 설치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 기계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제공=동작구

박일하 구청장(왼쪽)이 지난 3월 관내 한 빌라에 최초 설치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 기계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제공=동작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서울 동작구가 최근 시범운영을 통해 구민 수요와 정책 효과를 확인한 빌라관리센터 확대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연립·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사당1동에 빌라관리센터를 처음 도입했다. 빌라관리센터에는 전문관리인도 배치돼 청소, 주차 관리, 안전 순찰, 시설 유지 등 아파트 관리사무소 수준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빌라관리센터는 민원 접수부터 처리 결과까지 일괄 대응하는 ‘원스톱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약 2달간 총 436건 민원을 처리했다.

구는 사당1동의 성공적인 정착 사례를 바탕으로 오는 7월 상도동 지역부터 빌라관리센터를 순차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빌라관리센터는 접근성이 우수한 동주민센터 민원실 내 창구 형태로 운영되며, 관리인 2명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교대 근무로 현장 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다. 민원 접수와 부서 연계 등 행정 업무는 구청 내 전담 공무원이 맡아 신속하게 대응한다.

아울러 구는 해당 동에 ‘음식물류폐기물 RFID(전자태그) 종량기’를 설치해 환경 친화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확인된 높은 수요에 맞춰 운영 방식을 주민 맞춤형으로 업그레이드해 빌라관리센터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공동주택 관리의 혁신적 모델로 정착시켜 모든 주민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경선 ‘연대 확산’…김정태 “여의도 문법” 반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을 둘러싸고 탈락 후보 간 지지 결집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당내 공방도 격화되는 양상이다. 정지영 예비후보에 이어 이승훈 예비후보까지 조유진 예비후보에 힘을 싣는 흐름이 나타나며 ‘연대 vs 반연대’ 구도가 선명해지고 있다.◇ 정지영 이어 이승훈까지…경선 탈락 후보 ‘조유진 지지’ 확산정지영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30일 조유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지지선언을 했다.정 후보는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면서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 승리를 위해 조유진 후보 지지를 결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됨됨이와 역량에 대해 의심의 여지 없이 2 한국지역정보개발원, AI 활용한 구급상황 관리·도로 위험 시스템 공개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첨단 공공서비스 모델들이 올해 전국 곳곳에 구현된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오는 5월 7일 오후 3시 총 34억8000만원 규모의 '첨단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사업 수행을 위한 민간 파트너 찾기에 나선다.올해 선정된 4개 사업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과제들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경기도의 AI 기반 구급 상황 관리 플랫폼 ▲제주의 AI·IoT 도로안전 체계 ▲경기도 광주시의 도로 위험 관리시스템 ▲상주시의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등이다.개발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별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공개하고, 기술력을 보유한 민간 기업들과의 협업을 구체화할 계 3 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에 '조재희 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낙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서울 송파구청장 후보로 조재희 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송파구청장 자리를 두고 국민의힘 서강석 후보와 조 후보 간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다.조 후보는 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을 역임한 인물로, 송파갑 지역위원장도 역임했다. 22대 총선 출마 경력도 있다.조 후보는 “송파의 가치를 재정립하겠다”며 “주민 삶을 바꾸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출마의 의지를 다졌다.40여년간의 행정 경험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국정과 지방행정을 모두 경험했다. 송파구에는 현장을 이해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경제·민생 위기 속 균형 발전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조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