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림산업 더미식, 진백미밥·찰밥 출시 '즉석밥 강화'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28 08:37

종합식품기업 하림(회장 김홍국)은 더미식(The미식) 밥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즉석밥 라인업 강화에 나서겠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하림산업 더미식

종합식품기업 하림(회장 김홍국)은 더미식(The미식) 밥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즉석밥 라인업 강화에 나서겠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하림산업 더미식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회장 김홍국)은 더미식(The미식) 밥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즉석밥 라인업 강화에 나서겠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진백미밥’과 ‘찰밥’ 등 2종으로 다양해진 소비자의 입맛과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더미식 밥의 라인업을 강화하며 식감 차별화에 나섰다.

‘진백미밥’은 100% 국내산 쌀과 물로만 지어 밥 본연의 풍미를 살렸으며, 기존 더미식 ‘백미밥’ 대비 수분함량을 5% 더 높여 식감이 부드럽다. ‘찰밥’은 100% 국내산 찹쌀과 물로만 지어 일반 쌀밥보다 찰기가 강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하림은 더미식 밥 만의 차별화된 공정을 제품에 그대로 적용해 맛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고 했다. 생산라인의 무균화를 통해 별도의 보존료 없이 100% 쌀, 찹쌀, 물로만 지어 이취 없는 밥 본연의 풍미를 끌어올렸다.

또한, 냉수가 아닌 온수로 천천히 뜸들이는 공정으로 용기 포장 필름과 밥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 냄으로써 밥알이 눌리지 않아 밥 한 알 한 알의 식감이 살아있다.

하림은 지난 2022년 5월 즉석밥 시장에 진출해 백미밥·귀리쌀밥·메밀쌀밥·고시히카리밥·흑미밥·오곡밥·잡곡밥·현미밥·현미쌀밥·찰현미쌀밥 등 10종의 첫선을 보였다. 2024년 찰보리밥과 보리쌀밥, 25년 진백미밥과 찰밥까지 잇달아 출시하며 총 14종의 즉석밥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더미식 밥은 집에서 밥을 지을 때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는 것처럼 ‘첨가물 ZERO’를 구현해 구수한 밥 냄새 외에 이취가 전혀 없고, 밥 고유의 빛깔을 유지하는 등 즉석밥의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림 관계자는 “이번 진백미밥과 찰밥은 밥의 식감을 다양화하기 위한 것으로 폭넓은 선택지를 제시하고자 선보인 신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즉석밥 시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동일토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8월 분양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동일토건이 산업단지 내 첫 공동주택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를 오는 8월 분양한다.단지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배후 주거 수요를 겨냥한 사업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일반산업단지 공급 물량으로 전국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속도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 약 416만㎡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로 조성된다. SK하이닉스는 이곳에 약 60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생산시설(팹) 4기와 협력업체 단지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현재 첫 번째 생산시설은 내년 2월 가동을 목표로 공사 2 진정한 프리미엄을 위한 설계…희림건축 '더 대치미도' 제안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인 ‘대치미도’가 새로운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사로 선정된 ‘더 대치미도’는 양재천의 자연환경과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단지 내부 깊이 연결하고, 사업성과 인허가 실현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계획으로 조합원 자산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양재천을 단지 전체의 생활공간으로대치미도의 가장 큰 자산은 남측으로 흐르는 양재천이다. 희림건축은 이 자연 가치를 일부 세대의 조망에 머무르지 않게 하고, 단지 전체가 함께 누리는 생활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동수를 최소화해 양재천 최전면의 개방감을 높이고, 동간거리를 최대 약 500m로 확보해 조 3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 7월 오픈…“퐁피두센터서 전시 보고 미식도 즐긴다” 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63뷔페가 퐁피두센터 한화 개장에 맞춰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파인 다이닝 메뉴와 라이브 스테이션을 강화해 고객 경험 요소를 확대했다.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는 ‘파인 다이닝 경험’의 확대다. 63 뷔페 최초로 ‘웰컴 메인 디시’를 유료 고객 전원에게 제공한다. 식사 초반 랍스터 테일(로브스터 꼬리)을 자리로 가져다준다.한화푸드테크에 따르면 뷔페에 코스 요리를 더한 구성이다. 향후 다향한 종류의 웰컴 메인디시를 선보일 계획이다.또 약 160개 메뉴로 고객 경험 요소 확대를 위해 ‘라이브 스테이션’을 한층 강화했다. 라이브 스테이션을 기존 4개에서 14개로 대폭 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