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황금선 용산구의원 “산불 대응 체계·AI기반 교육 필요”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23 22:22

황금선 용산구의원./사진제공=용산구의회

황금선 용산구의원./사진제공=용산구의회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황금선 용산구의원은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의회 제297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남산·매봉산 산불 대응 체계와 구민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기반 마련이라는 두 가지 핵심 현안을 놓고 구정질문을 펼쳤다.

먼저 황 의원은 “산불 대응은 지금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며, AI 교육은 미래 경쟁력을 준비하는 일”이라며 “이 두 사안은 구민의 삶을 지키고 향상시키기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와 관련해 남산과 매봉산에 소나무, 향나무 등 인화성 수종이 밀집해 있어 산불 발생 시 피해가 클 수 있음을 언급했다.

황금선 의원은 “산불 진압 인력·장비 현황, 주민 대피 체계, 이재민 지원 및 복구 시스템 등 대응 체계를 잘잡아야 한다”며 “인근 체육시설 및 산책로에서의 인화성 물질 관리, 화재 예방 교육·캠페인 운영현황 및 유관기관 공조 및 비상 대응 체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황 의원은 AI 교육 기반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보 격차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질의했다. 연령대별 맞춤형 교육 운영 실태, 수요조사 방식, 실습 기반 인프라 및 콘텐츠 확충, AI 교육지원센터 설립의 필요성 등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집행부의 추진 계획을 물었다.

마지막으로 황금선 의원은 “AI 시대의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용산구가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구정질을 마무리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선출 윤판오 서울 중구의회 의장이 서울시 25개 자치구 의회를 대표하는 서울특별시 구의회의장협의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서울 중구의회는 윤판오 의장이 지난 5일 열린 '제10대 전반기 서울특별시 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선거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서울특별시 구의회의장협의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의회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공동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기초의회의 공동 의견을 대변하고 지방의회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윤 회장은 3선 의원으로 제9대 후반기에 이어 제10대 전반기 중구의회 의장을 연임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의회를 운영하며 자치분 2 용산구, 정부 용산공원 주택공급 검토 반대…"국가공원 가치 훼손" 서울 용산구가 정부의 용산공원 내 주택공급 추진 검토와 관련해 반대 입장을 공식 밝혔다.용산구는 6일 입장문을 내고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의 역사성과 상징성, 공공성을 담은 국가적 자산"이라며 "용산공원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훼손하는 주택공급 추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구는 용산공원이 단순한 개발 가능 부지가 아니라 국민 모두를 위한 국가공원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용산구는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국민적 공감대 없이 주택공급 논리로 접근하는 것은 용산공원 조성의 본래 취지와 국가적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현행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은 미군기지 본체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3 마포구,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 운영…'식집사' 입문 돕는다 마포구가 구민들을 대상으로 허브와 다육식물, 테라리움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마포구는 오는 10일부터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식물을 가족처럼 돌보는 이른바 '식집사' 문화 확산에 맞춰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식물을 쉽게 접하고 원예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구는 그동안 마을정원사 양성과정과 반려식물 가드닝 등 다양한 녹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 반려식물 가드닝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204명 가운데 202명(99%)이 만족한다고 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올해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0월 13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