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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2025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전달

김나영 기자

steami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7 09:36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이 미래의동반자재단 제프리 존스 이사장에게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화이자제약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이 미래의동반자재단 제프리 존스 이사장에게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화이자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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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나영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은 국내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2025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이 2002년부터 시작해 24년째 이어오고 있는 장학금 후원 사회공헌활동으로, 경제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학문을 이어가고 있는 역량 있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매월 조성되며, 마련된 기부금은 미래의동반자재단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지난 한 해 동안 조성된 장학금은 올해 선정된 국내 대학생 총 1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통해 24년간 총 891명의 장학생에게 약 40억3800만 원에 달하는 기부금액을 전달했으며, 지역사회 미래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로 24년째 이어오고 있는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우리 사회를 혁신적으로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하는 화이자의 진정성을 담은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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