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강원랜드-정선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 예방·산림관광 활성화로 ESG 실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1 14:51

강원랜드, 설해목 피해지 복구를 위한  나무심기 행사./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 설해목 피해지 복구를 위한 나무심기 행사./사진제공=강원랜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정선국유림관리소와 함께 하이원 무릉도원길 자작나무 숲에서 ‘설해목 피해지 복구 및 경관림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1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랜드 남한규 경영지원본부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정선국유림관리소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해 0.5ha 면적에 산벚나무 1,500본을 식재했다. 나무 심기를 통해 설해로 훼손된 산림 복원과 자작나무 숲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랜드는 리조트 단지 내 산림자원 활성화를 위해 정선국유림관리소와 ‘산림재해 예방 및 산림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과 ‘산림재난 예방 및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박심임도 사용 협약’등을 체결하며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산림재해 예방과 산림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강원랜드 남한규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나무 심기 행사로 설해목 피해지의 훼손된 산림복원에 동참하고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산림자원의 보호 및 생태계 보존과 지역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정선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설해목 피해지 복구 및 경관림 조성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매년 지속적인 식목행사를 통해 자연 생태계 회복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영풍 제련소 미국 현지 홍보에...고려아연 "사전 협의, 기술 연관성 없어" 토양 및 지하수 정화 관련 충당부채 과소계상 등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200억 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영풍이 최근 미국 현지 행사에서 석포제련소를 ‘세계적인 친환경 제련소’라고 소개한 것에 대해 비판이 나온다.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조사 결과, 영풍은 제련소 주변 및 공장 건축물 하부 오염토양·지하수 정화 의무와 관련한 충당부채를 과소계상했다. 과소계상 규모는 2021~2022년 각 약 1427억 원, 2023년 약 2332억 원, 2024년 약 2331억 원에 달한다.회계업계에서는 충당부채를 줄이면 당기 비용과 부채가 적게 반영돼 이익과 순자산이 상대적으로 부풀려지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지적한다.이에 금융위는 지난 2 삼성重, 영업익 전년比 59% 증가…2도크 진수 재개로 매출 성장 삼성중공업이 2도크 진수 재개와 글로벌 오퍼레이션 생산 본격화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삼성중공업은 24일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2307억 원, 영업이익은 3250억 원이다. 전년 동기 매출 2조6830억 원과 비교해 20%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 증가했다.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 추세가 함께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조1330억 원, 영업이익 598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 5조1733억 원, 영업이익 3279억 원과 비교하면 각각 19%, 82% 늘었다.삼성중공업은 이 같은 매출 증가세를 감안하면 연초 제시한 2026년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 3 SK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재산분할…최악은 면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보유한 SK 주식 가치의 3분의 1을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에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결과가 나왔다. '노태우 비자금'이 배제되고 주가 산정 시점도 2년 전으로 고정되면서 재산분할액은 9440억 원으로 축소됐다. 최 회장 입장에서는 SK그룹 지배구조가 흔들릴 수 있는 최악의 결과는 피한 것으로 분석된다.2심보다 4400억 감액...최태원 부담 크게 줄어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항소심(2심)이 인정한 재산분할 액수 1조3808억 원보다 약 4400억 원 줄었다. 이번 판결은 지난해 10월 대법원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