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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한국신용정보원 차세대 시스템 인프라 구축 나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02 11:35 최종수정 : 2025-04-02 14:00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정보보호 및 재해복구 체계, 운영 인프라 통합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

지난 3월 31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신용정보원 차세대 IT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승범 코스콤 전무, 윤창현 코스콤 사장, 최유삼 신용정보원장, 유인지 코리아엑스퍼트 대표이사,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이사./ 사진 = 코스콤

지난 3월 31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신용정보원 차세대 IT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승범 코스콤 전무, 윤창현 코스콤 사장, 최유삼 신용정보원장, 유인지 코리아엑스퍼트 대표이사,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이사./ 사진 = 코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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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코스콤이 한국신용정보원의 차세대 IT시스템 인프라 구축 사업 수주와 함께 본격적인 시스템 개편에 나선다.

2일 코스콤은 신용정보원의 IT 시스템을 클라우드 중심으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2025년 3월부터 약 15개월간 차세대 IT시스템 인프라를 구축 하는 일에 집중 할 방침이다.

차세대 IT시스템 인프라 구축 사업은 업무 개발과 인프라 구축 두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코스콤은 인프라 구축 부문을 맡는다. 이번 사업은 2023~2024년 수행된 1단계 기술 설계를 기반으로 한다.

코스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와 함께 정보보호 및 재해복구 체계, 운영 인프라 통합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개발 프레임워크와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설계, 데이터 표준화 및 품질관리 체계도 함께 추진한다.

코스콤은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데이터 유통 기술,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이번 사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윤창현닫기윤창현기사 모아보기 코스콤 사장은 “지난 2023년 진행한 1단계 구축사업에 이어 이번에 다시 함께 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은 한국신용정보원이 미래 금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스콤은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신용정보원의 디지털 전환 여정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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