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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디칼, 학술대회서 영상진단기기 전시

김나영 기자

steami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3 14:14

JW메디칼이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했다. 사진은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 JW메디칼 부스. /사진=JW메디칼

JW메디칼이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했다. 사진은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 JW메디칼 부스. /사진=JW메디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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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나영 기자] JW메디칼은 최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된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미국 케어스트림 헬스(케어스트림)의 영상진단기기를 전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어스트림은 카메라 필름으로 유명한 코닥의 의료사업 부문이 분사돼 2007년 설립된 의료영상기술 분야 글로벌 기업이다. 디지털 방사선(DR) 시스템 및 디텍터 등 영상진단 솔루션에 대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JW메디칼은 케어스트림에서 개발한 디텍터 'DRX-LC'도 선보였다. DRX-LC는 대퇴골이나 경골 등 긴 뼈의 촬영 시간을 줄여 의료진의 기기 사용 편의성을 높인 최신 디텍터다. 이 제품은 디텍터의 호환성을 극대화하는 'X-Factor' 기능을 지원해 케어스트림의 다양한 영상진단기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JW메디칼은 2020년 케어스트림과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영상진단기기에 대한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상급종합병원부터 사립병원, 국군병원, 보건소 등에 케어스트림의 영상진단기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케어스트림과 24시간 'All in ONE'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JW메디칼 관계자는 "케어스트림의 영상진단 기술과 제품에 대해 국내 의료진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의료현장의 편의성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술과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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