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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AI폰’ 갤럭시S25, 역대 최단 기간 국내 100만대 판매 돌파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28 10:41

직전 판매 기록인 갤럭시 노트10 보다 4일 빠른 속도
강력한 성능과 슬림한 디자인, 개인화된 AI 기능이 흥행 견인
갤럭시S25 울트라 판매 비중 약 50%, 고사양 기기 선호 확인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개통 첫째날 개통을 위해 삼성 강남을 찾은 고객들. / 사진=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개통 첫째날 개통을 위해 삼성 강남을 찾은 고객들. /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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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의 '진정한 AI폰' 갤럭시 S25 시리즈가 역대 갤럭시 시리즈중 최단 기간 국내 100만대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7일 정식 출시된 갤럭시S25 시리즈는 출시 21일만인 27일 기준 국내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역대 갤럭시 시리즈 중 최단기간 '신기록'이며, 전작인 갤럭시S24 시리즈에 비해 일주일 빠른 결과이다.

직전까지 '갤럭시 노트 10'이 가지고 있던 최단 판매 기록 25일보다도 4일 빨라, 5년여만에 새로운 기록을 경신했다.

갤럭시S25 시리즈의 흥행 원인은 강력한 갤럭시 성능과 슬림하고 가벼워진 디자인, 개인화된 갤럭시 AI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분석됐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25 시리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자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구매 결정 요인 1순위는 최신 프로세서, 메모리 등 '성능'으로 나타났다.

모델별로는 티타늄 프레임에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S25 울트라'가 약 50% 판매 비중을 차지하며, 고사양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갤럭시S25 울트라는 티타늄 실버블루와 티타늄 화이트실버, '갤럭시S25+'와 '갤럭시S25'는 아이스블루와 실버 쉐도우 색상이 가장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삼성전자의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도 갤럭시 S25 시리즈 최단 기간 100만대 판매 성과에 기여했다.

갤럭시S25 시리즈 자급제 모델 구입시 가입 가능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1년 사용 후 기기 반납 시 50% 잔존가 보장과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갤럭시 S25 시리즈 자급제 사전 예약 고객 5명 중 1명이 가입했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자의 약 60%는 2030세대로 특히 젊은 고객에게 인기가 많았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부사장)은 "갤럭시S25 시리즈는 갤럭시 역대 최고 성능과 디자인, 전 모델 가격 동결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통해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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