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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트레이더스 당일배송 수도권까지 확대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9 14:23

수도권 택배 배송, CJ대한통운 ‘오늘오네’로 전환
오는 20일부터 대용량 신선식품도 ‘오늘도착’운영

SSG닷컴이 트레이더스 당일 배송을 수도권 권역으로 확대했다. /사진제공=SSG닷컴

SSG닷컴이 트레이더스 당일 배송을 수도권 권역으로 확대했다. /사진제공=SSG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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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SSG닷컴은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홀 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 상품 당일배송 권역을 수도권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SSG닷컴에 따르면 트레이더스는 기존 점포와 가까운 지역에 한해 자체 당일 ‘트레이더스 쓱배송’을 운영했다. 하지만 이제 택배 배송을 CJ대한통운 ‘오늘 오네(O-NE)’로 전환하면서 권역을 확대하게 됐다.

오는 20일부터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 10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당일 수령할 수 있다. 오전 10시 이후 주문하는 상품은 지정일 배송되며, 향후 마감 시간과 배송 지역을 늘려갈 계획이다.

당일배송이 가능해짐에 따라 점포 인근에서만 SSG 배송하던 냉장·냉동 상품도 운영을 시작한다. 특히 대용량 축산물, 과일 등 신선식품과 베이커리까지 받아볼 수 있게 돼 고객 만족도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배송 기준 금액도 12만원에서 9만원으로 인하해 접근성을 높인다. 기존 트레이더스 쓱배송과 택배 배송 기준도 동일하게 적용해 배송비 부담을 낮췄다.

SSG닷컴은 당일배송 권역 확대를 기념해 다음달 16일까지 6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트레이더스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한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트레이더스 인기 상품도 주차당 10가지씩 특가 판매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 수요가 높은 대용량 상품을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CJ대한통운과 손잡고 당일배송 권역을 수도권으로 확대했다”며 “트레이더스 점포 방문이 어려웠다면 쓱닷컴을 통해 편리하게 쇼핑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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