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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저소득 청소년 지원 앞장…한국펄벅재단 감사패 수여받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20 09:59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 지원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희망 메시지 전달

사진제공=금호건설

사진제공=금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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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은 지난 17일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으로부터 ‘20주년 후원’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금호건설은 2004년부터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 지원 활동을 시작해, 20년 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올해에도 금호건설은 한국펄벅재단을 통해 중학생 2명을 지원하며, 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교육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금호건설의 후원으로 5명의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학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금호건설의 다문화가정 아동 지원 활동은 이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다문화 사회의 아름다움을 구현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기부금은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사용된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고, 그들이 속한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며 “우리의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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