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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오네, 설 명절 특별수송기간 운영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17 09:13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이 설날을 앞두고 ‘매일 오네(O-NE)’ 서비스 기반으로 한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설 선물 주문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일 오네’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은 높아지고 이커머스 셀러들은 판매 기회가 한층 늘어나는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 /사진=CJ대한통운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이 설날을 앞두고 ‘매일 오네(O-NE)’ 서비스 기반으로 한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설 선물 주문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일 오네’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은 높아지고 이커머스 셀러들은 판매 기회가 한층 늘어나는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 /사진=CJ대한통운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이 설날을 앞두고 ‘매일 오네(O-NE)’ 서비스 기반으로 한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설 선물 주문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일 오네’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은 높아지고 이커머스 셀러들은 판매 기회가 한층 늘어나는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

CJ대한통운은 설 명절 연휴 전후로 급증하는 택배 물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4주 동안 특별수송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임시공휴일인 이달 27일까지 ‘매일 오네’ 서비스를 제공하고, 택배 종사자 모두 가족과 함께하는 휴일을 보장하기 위해 설 연휴인 28~30일은 배송을 중단한다. 개인택배는 늘어나는 물량을 감안해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는 접수가 제한된다.

특히 올해는 CJ대한통운이 ‘매일 오네’ 서비스를 도입함에 따라 고객들이 택배로 설 선물을 받아볼 수 있는 날이 최대 2~3일 늘어난다. 이에 따라 바쁜 일정으로 설 선물이나 제수용품 준비를 하지 못한 소비자들도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배송 가능일이 확대되면서 셀러들은 그만큼 추가적인 판매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과일, 육류 등 신선상품은 과거 변질 우려로 휴일 전 택배접수가 제한됐으나, 이제는 언제든 출고가 가능해져 판매기회를 더욱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 오네’ 도입으로 배송일자가 확대되면서 물량이 폭증하는 명절 성수기에도 한층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주말 동안 누적된 소비자 주문을 월요일에 출고하면서 터미널 운영인력이나 택배기사들이 화요일에 업무부담이 늘어났던 반면, 이제는 특정 날짜에 쏠리는 현상이 완화되고 소비자들은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CJ대한통운 오네(O-NE) 관계자는 “바쁜 설 특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오네’ 도입으로 배송일이 확대되고 병목현상이 완화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판매자들과는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택배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택배기사들의 주 5일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에도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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