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마켓, 하이베러와 JBP 체결…“신상품 선판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16 08:36

온라인 단독 상품 선판매·단독 마케팅
생리대·기저귀·물티슈 등 안정적 상품망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오른쪽)과 권금주 하이베러 대표이사가 업무제휴협약(JBP) 체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G마켓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오른쪽)과 권금주 하이베러 대표이사가 업무제휴협약(JBP) 체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G마켓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은 위생용품 제조·판매 기업 ‘하이베러’와 양사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협약(JBP, Joint Business Plan) 체결 조인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0일 역삼동 G마켓 본사에서 진행한 JBP 체결식에는 G마켓 이민규 영업본부장, 하이베러 권금주 대표이사가 참석해 올해 사업 전략과 관련된 협력 강화 방안과 프로젝트 진행 방향 등을 논의했다.

하이베러가 유통 채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회사 설립 이래 처음이다.

G마켓과 하이베러는 JBP 체결을 통해 연내 온라인 단독 상품을 개발 및 선판매 하고, 단독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G마켓은 하이베러와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정적인 상품 공급망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하이베러의 다양한 브랜드 및 상품군을 활용해 생활용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물티슈, 생리대, 기저귀 등 인기 브랜드의 단독상품을 선판매 할 계획이다.

하이베러는 G마켓, 옥션 채널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판매 구좌를 확보하는 등 매출 신장을 위한 다각도의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 고객에게 더욱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며 “G마켓은 협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가는 오픈마켓 플레이스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사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L그룹, 2027년 임원인사…실력주의로 젊은 리더 발탁 DL그룹이 성과와 역량을 중심으로 한 2027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한 인재를 발탁해 조직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업무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이번 인사에서 여천NCC 김길수 공동대표는 DL케미칼 사장으로, 포천파워 정삼두 대표는 DL에너지 대표로 선임됐다. DL이앤씨 등 주요 계열사에서는 신규 임원 17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1980년대생은 4명, 여성은 3명이다.DL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맡은 업무의 결과와 실적, 문제 해결 능력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성과로 역량을 증명한 인재에게 더 큰 역할과 성장 기회를 부 2 GC녹십자웰빙, 3분기 영업익 73억…전년비 39.1%↑ GC녹십자웰빙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521억 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2%, 39.1% 증가한 수치다.실적 성장은 태반주사제 ‘라이넥’과 영양주사제 등 전략 품목이 견인했다. 라이넥은 올해 7월 누적 출하량 1억 앰플을 넘어섰다. 회사는 고용량 점적정맥 투여 용법 추가 허가를 통해 투여 방식을 다변화하고, 보령과의 코프로모션 등을 통해 처방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중장기 성장동력인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도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병·의원 네트워크를 활용 3 아성다이소, 상품안전센터 운영…출시 전·생산 단계 검증 강화 아성다이소가 판매 상품의 안전성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상품안전센터를 운영한다. 기존 법정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데 더해 상품 출시 전 자체 검증과 생산 과정에서의 변경사항 확인 절차를 추가한다.2일 아성다이소에 따르면 회사는 FITI시험연구원 가산디지털시험인증센터 내에 '아성다이소 상품안전센터'를 마련하고 상품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그동안 아성다이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품에 대해 협력업체로부터 시험성적서와 인증서 등을 제출받아 KC 인증 등 법적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해왔다.앞으로는 상품 출시 전 자체 검증 절차를 추가하고, 생산 로트(Lot)별로 원재료와 부자재, 제조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