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민이 선정한 민선 8기 마포구 10대 정책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31 08:38

▲ 마포구청사 전경. 사진제공 = 마포구

▲ 마포구청사 전경. 사진제공 = 마포구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2024년 갑진년 청룡해 한 해 동안 마포구가 펼친 많은 값진 정책 중 구민에게 가장 사랑받은 정책은 ‘누구나운동센터 운영’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2024년 민선 8기 마포구 10대 정책’을 선정했다.

이번 투표는 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20개의 공약 및 현안 사업 중 각 참여자가 최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총 4184명이 참여해 1만2552표를 행사했다.

그 결과 ‘누구나운동센터 운영’이 1326표를 얻어 구민들로부터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정책으로 선정됐다. ‘누구나운동센터’는 세대와 장애의 경계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2024년 4월 조성했다. 장애인과 노인, 일반 성인을 위한 공간과 어린이를 위한 공간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며 구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마포구는 이외에도 다양한 복지와 문화 사업으로 주목받았다. ‘누구나운동센터’와 함께 ‘누구나 문화창작소’, ‘누구나 동행하우스’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주관 ‘2024년 한국장애인인권상’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며 복지 행정의 모범을 보였다.

2위를 차지한 정책은 ‘실뿌리복지센터 개관 및 실뿌리복지동행단 출범’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의 삶에 밀접하게 연결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지지를 얻었다.

3위는 ‘효도밥상’ 및 ‘반찬공장’ 운영, ‘효도숙식 경로당’, ‘효도학교’, ‘효창구’ 등을 포함한 ‘효도행정 사업’이 선정되어 마포구의 특화된 복지 정책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

이외에도 4위로 선정된 ‘마포순환열차 버스’부터 10위인 ‘도화동 꽃길 조성 사업’까지 다양한 정책이 주민들의 삶에 기여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마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붐축제(9위)와 같은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과 더불어 레드로드 기반시설 확충(8위) 등 매력적인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소통·동행·상생·매력·안전이라는 구정 철학을 기반으로 추진한 다양한 정책들이 구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구민들이 사랑하고 지지하는 정책들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도시개발·생활정치 전면에' 김경대 앞세운 국민의힘…후보군 살펴보니 [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 서울 용산구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김경대 전 용산구의원을 앞세워 구청장 수성에 나선다. 시·구의원 후보군도 현역 의원과 도시개발·행정 전문가 중심으로 꾸려 재개발과 생활밀착형 정책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용산구는 대통령실 이전과 용산국제업무지구·한남뉴타운 재개발 등 대형 개발사업이 집중된 서울 핵심 격전지다. 한강벨트·도시개발과 더불어 교통·안전·주거 문제가 동시에 얽혀 있어 서울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개발 추진력과 행정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시·구의원 후보 상당수가 현역 의원이거나 의정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김경대 구 2 “용산 대전환” 내세운 강태웅…민주당 용산구 후보군은 [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 서울 용산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강태웅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앞세워 구청장 탈환에 나선다. 시·구의원 후보군도 현역 의원과 행정·도시계획 전문가를 중심으로 꾸려 정책 전문성과 지역 밀착형 이미지를 강조했다.용산구는 대통령실 이전과 이태원 참사, 재개발·재건축 이슈가 맞물린 서울 핵심 격전지다.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조성, 한남뉴타운 개발 등 대형 사업이 집중돼 있어 도시개발과 생활 정책이 선거 변수로 꼽힌다.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행정 경험과 도시정책 전문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서울시와 용산구의회 경험을 갖춘 후보들이 대거 포진한 점도 특징이다.◇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실무형 3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의회 찾아가는 AI 교육 확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지방의회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형 교육 확대에 나섰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지난 28일 충청남도의회 정보화 교육장에서 의회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AI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방의회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고 생성형 AI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외부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지방의회 공무원들의 여건을 고려해 전문 강사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교육은 단순한 AI 기능 소개를 넘어 실제 의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회의자료 작성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