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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10월 공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11 14:50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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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은 10월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를 공급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합정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14개동, 전용면적 45~178㎡, 총 19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45~112㎡, 599가구가 일반분양분이며 타입별 가구수는 ▲45㎡ 32가구 ▲59㎡A 279가구 ▲59㎡B 103가구 ▲74㎡A 45가구 ▲74㎡B 27가구 ▲74㎡C 3가구 ▲84㎡A 14가구 ▲84㎡B 12가구 ▲84㎡C 80가구 ▲112㎡ 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역 일대는 교통·교육·생활편의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밀집돼 주거 선호도가 높은 원도심 지역이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1호선, 경부·호남선(새마을, 무궁화열차) 등이 정차하는 평택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도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1정거장 거리에는 SRT가 다니는 평택지제역이 위치해 강남을 비롯한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편리한 이동 여건을 갖췄다. 실제 평택역에서 평택지제역까지 1정거장 이동 후 SRT로 환승 시 수서역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해 우수한 강남접근성을 자랑한다는 게 현대건설 측의 설명이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하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평택역 일대 원도심 아파트 중 손꼽히는 규모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구성될 계획이다.

가구당 약 1.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은 주변 단지와 비교해 평택 원도심 신축 아파트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분양 관계자는 “학군, 교통, 상업, 행정 등 주요 인프라가 밀집한 평택역 일대 원도심은 주거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오랜만의 새 아파트 공급 소식에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며 “도보거리 합정초, 풍부한 평택역세권 인프라, 대규모 산단 등 탄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 인근 평택지제역의 GTX-A·C노선 연장 호재 등도 갖춰 향후 평택 원도심을 대표하는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은 현장 부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8년 1월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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