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포구, 서울 자치구 최초 ‘전문가 방문구강관리 서비스’ 실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10 08:37

전문 치과위생사가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구강 관리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마포구

전문 치과위생사가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구강 관리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마포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전문가 방문구강관리 서비스’가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전문가 방문구강관리 서비스는 2024년 3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돼 사업비 9000만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함께하는 구강건강 동행관리’ 사업의 하나다.

대상자는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다. 방문은 노인·장애인 전문구강관리 자격을 갖춘 치과위생사가 8인이 진행한다.

치과위생사는 2인 1조로 가정을 방문해 구강 위생 관리와 입 근육 마사지, 입 체조, 설압 강화 훈련, 혀세균막관리, 저작검사 등 구강 기능 강화 서비스를 개인의 구강 상태에 맞게 지원한다.

검진 결과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면 이동식 치과유니트체어를 이용해 치료를 진행하고, 보철 치료가 필요할 때는 진료비 지원사업과 연계한다.

방문을 마친 치과위생사는 구강 관리 차트와 보고서를 작성해 대상자의 구강 상태를 지속해서 살피고 사례 정기회의를 열어 보완 사항을 개선해 나간다. 2024년 7월부터 시작한 ‘전문가 방문구강관리 서비스’는 현재까지 53회 진행됐다.

마포구는 이번 사업이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건강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강 질환을 방치하면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고 다른 질환으로 악화할 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다”며 “마포구는 거동 불편 등으로 치과를 찾기 어려운 우리 이웃을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증권사, 임직원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완전판매 문화 정착 속도 증권사들이 임직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을 높이고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내부 교육과 점검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와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보호를 영업 현장 전반에 정착시키려는 취지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부터 30일까지 금융소비자보호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전 임직원에게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방향을 담은 최고경영자(CEO) 레터를 발송하고, 금융소비자보호강령 실천 서약과 소비자보호 자가점검, 완전판매 자가진단 등을 진행한다.진단 결과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하고, 오답 유형별 교육자료와 실무 가이드를 제공할 2 고광민 서울시의원, ‘감사의 정원’ 스웨덴 석재 기증 행사 참석 고광민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이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열린 스웨덴 석재 기증 기념행사에 참석해 참전국과의 우호 관계를 강조했다.26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고 위원장은 지난 24일 이도희 부위원장, 최종부 위원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주한 스웨덴대사관이 지난 8월 기증한 스웨덴산 시에나이트 석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웨덴 에케뢰드에서 채석된 이 석재는 감사의 정원 준공 이후 참전국이 기증·설치한 첫 사례다.스웨덴은 6·25전쟁 당시 야전병원을 파견해 의료 지원에 나선 국가다.‘2026 광화문 빛모락 축제’와 연계한 ‘글로벌문화데이·스웨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3 용산구, 생활안심디자인으로 공공디자인대상 대통령상 영예 서울 용산구가 생활안심디자인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용산구는 지난 23일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강로동 생활안심디자인사업으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대상에서 용산구는 주민참여 생활실험실을 통해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해결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민 참여에 행정·경찰·민간기업의 협업을 더해 다른 지역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도 주목받았다.사업 대상지는 한강로3가 40번지 일대다. 주거지와 상업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