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본시장 싱크탱크' 자본시장연구원, 신임 원장 공모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09 09:04

현 신진영 원장 후임…10일까지 서류접수

자료출처= 자본시장연구원 모집공고 일부 갈무리(2024.09)

자료출처= 자본시장연구원 모집공고 일부 갈무리(2024.09)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투자 부문 자본시장 싱크탱크인 자본시장연구원이 신임 원장 공개모집에 나섰다.

9일 금투업권에 따르면, 자본시장연구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4일 신임 원장 모집 공고를 내고 오는 10일까지 서류접수를 받는다.

자본시장연구원은 "미래지향적이고 선도적 연구를 통해 한국 자본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최고의 자본시장 싱크탱크 자본연을 이끌어 갈 비전을 갖춘 원장을 모시고자 한다"고 제시했다.

자격 기준은 금융투자 산업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전문적 지식, 연구원의 경영과 조직관리에 대한 비전과 경험,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부합 등에 해당하는 인사다.

현 원장인 신진영 원장(연세대 교수)의 임기는 3년이 되는 오는 9월 30일까지다. 앞서 자본시장연구원은 설립 이후 처음으로 공개모집 방식으로 신 원장을 선임한 바 있고, 이번도 공모에 나섰다.

원장후보추천위에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사원총회에서 신임 원장을 선임한다.

자본시장연구원은 한국증권업협회 내 한국증권경제연구원으로 출발해 1997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자본시장 싱크탱크로, 금융투자 관련 연구 분야가 확대되면서 위상이 제고되고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중국발 반도체 ‘쇼크’와 애플 시총 1위 탈환 의미 중국 반도체 자립의 ‘첨병’으로 불리는 CXMT가 중국 상하이 증시에 상장했다. 국내 증시가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엔비디아가 국내 기업과 협업을 강화하는 것도 중국의 허들을 넘지 못한 것은 물론 새 돌파구를 찾기 위한 목적이 강하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순환거래’ 우려는 투심을 위축시키는 요인이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뒤쳐졌다는 비판을 받은 애플의 시가총액 1위 탈환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2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26% 하락한 6400.27로 장을 시작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낙폭을 키우면서 시장 전반 매도 압력이 상당한 모습이다.그간 국내 2 이억원 금융위원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수요 진정 안되면 추가 조치”…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검토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 보완책 시행을 앞두고 수요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투자요건 상향과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협회장과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증권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금융투자업권 간담회를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리밸런싱 분산 및 유동성 관리 강화 주문그동안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리밸런싱이 장 종료 직전에 집중될 경우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왔다. 이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리밸런싱 시점을 장중으로 앞당길 경우 펀드 수익률의 불 3 DI동일 준항고가 던진 화두…금감원 조사권 어디까지 DI동일 주가조작 사건 준항고가 금융감독원의 조사권 논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막기 위해 금감원에 강제조사권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과 권한 남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맞서면서 정부의 감독체계 개편 논의도 시험대에 올랐다.표면적으로는 압수수색 과정의 적법성을 둘러싼 다툼이지만, 그 이면에는 금융감독원에 강제조사권을 어디까지 부여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해묵은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부각됐다.정부도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신속하게 적발하고자 금감원 조사권 확대를 검토하지만, 조사 효율성과 권한 남용 방지라는 두 가치 사이에서 적정한 균형점을 찾는 것이 과제가 되고 있다."현장에서는 금감원이 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