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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iM라이프 대표 "윤경ESG포럼서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 공고 시작"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05 23:28

30일까지 윤경ESG포럼 사무국으로 신청 가능

김성한 대표이사가 서울 서대문구 핀란드타워에서 열린 ‘제21회 윤경CEO서약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2024.05.02.)./사진제공=DGB생명

김성한 대표이사가 서울 서대문구 핀란드타워에서 열린 ‘제21회 윤경CEO서약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2024.05.02.)./사진제공=DGB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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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성한 iM라이프대표가 공동대표를 맡은 윤경ESG포럼이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 공고를 시작한다.

iM라이프는 윤경ESG포럼이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 공고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윤경ESG포럼 사무국은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제’를 진행한다. 윤경ESG포럼은 ‘언어폭력 없는 기업 선포’ 및 ‘실천 사례를 통한 인식과 문화 형성’ 등 언어폭력 예방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윤경ESG포럼 사무국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산업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공고문과 양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사무국은 심사를 통해 인증에 선정된 기업 중 우수 기업에 우수기업시상 및 우수사례로 기업 홍보 제공 및 방문 행사 추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윤경ESG포럼은 지난 5월 ‘제21회 윤경CEO서약식’을 개최한 바 있다. 행사에서 100여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모여 ‘언어폭력 없는 사회’를 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언어폭력 없는 사회’ 실천 의지를 다졌다.

당시 김 대표는 “언어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자리 잡아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며 ‘품격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CEO들의 적극적인 행동을 독려했다. 특히 언어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개인의 노력이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주변인에게 적극적으로 전파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동성 명예대표(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는 “우리 사회에서 언어폭력이 사라지면 행동 폭력, 성폭력 등 기타 모든 폭력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렇게 자연스럽게 범죄가 줄어들며 우리는 범죄 없는 세상에 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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