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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플랫폼, 유저 창작 콘텐츠 기업 스페이스포트와 파트너십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07 10:18

IP 라이선싱 특화 기업과 파트너십…컴투스그룹 UGC 생태계 확장
UGC 플랫폼에서 인기 IP 활용한 나만의 게임 및 아이템 제작 가능

컴투스플랫폼, 유저 창작 콘텐츠 기업 스페이스포트와 파트너십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유저 창작 콘텐츠 전문 기업 ‘스페이스포트(Spaceport)’와 IP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스페이스포트는 IP 라이선싱에 특화된 미국 기업이다. 지난 6일에는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와 ‘드래곤볼’의 제작사인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협업을 발표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IP들이 주요 게임 플랫폼에서 유저 창작 콘텐츠(UGC)로 재탄생하도록 돕는 원스톱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용자는 솔루션을 사용해 로블록스, 포트나이트 등에 자신이 창작한 콘텐츠를 손쉽게 출시할 수 있으며 기존의 복잡한 IP 라이선싱과 수익 창출 과정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이번 협력으로 컴투스그룹의 UGC 생태계가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후 구체적인 협업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은 스페이스포트의 UGC 플랫폼에서 컴투스 그룹의 인기 IP와 캐릭터 등 에셋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용자들은 에셋을 활용해 개별 게임을 출시하거나, 다른 게임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을 창작하는 등 나만의 방식으로 개성을 표현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유저 창작 콘텐츠는 이용자들의 IP 활용과 창의성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이제는 전 세계 게임업계 트렌드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창작자들이 재능을 뽐내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리 장 스페이스포트 공동대표는 “게임 산업을 선도하는 컴투스 그룹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창작자들이 UGC 환경에서 컴투스 그룹의 다채로운 캐릭터와 IP를 색다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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