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솔홈데코,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비결은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30 09:34

한솔홈데코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한솔이지셀프 등 자사의 5개 제품이 선정됐다. /사진=한솔홈데코

한솔홈데코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한솔이지셀프 등 자사의 5개 제품이 선정됐다. /사진=한솔홈데코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한솔홈데코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한솔이지셀프 등 자사의 5개 제품이 선정됐다.

올해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한솔홈데코의 인터레어 자재 제품은 ▲이지셀프(셀프인테리어 벽지용품), ▲스토리보드(가구재), ▲스킨마루(마루 바닥재), ▲아트에코 블라인드(블라인드), ▲웰스톤(벽면재) 등 총 5개다. 한솔홈데코는 올해 인테리어 자재 기업 중 제일 많은 제품이 선정됐다.

이지셀프는 PP(Polypropylene,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사용해 환경호르몬 노출이 없고, 화재 시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정성이 훌륭하다는 점과 스토리보드는 리사이클 원료를 사용하고 PP 및 PET 표면재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스킨마루는 새집 증후군의 주요 원인인 폼알데히드가 방출되지 않고 자외선에 의한 내변색성과 내지문성, 내오염성이 우수하며, 아트에코 블라인드는 실내 태양에너지 유입율을 감소시켜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이밖에 웰스톤은 준불연 소재로 화재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물과 습기에 강한 방수 기능을 갖추었다는 특징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지난 2008년부터 녹색상품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우수한 상품을 심사하는 상으로, 올해는 전국 소비자환경단체와 소비자 투표단이 참여해 환경성과 상품성이 우수한 총 66개의 녹색상품을 선정했다.

한솔홈데코는 “앞으로도 환경친화적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3년 만에 설욕한 롯데건설…성수4지구 품었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3년 전 한남2구역 패배를 설욕했다.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을 품은 롯데건설은 하반기 목동 재건축 등 대형 수주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번 수주전은 대우건설과의 맞대결로 진행됐으며, 롯데건설은 치열한 경쟁 끝에 시공권을 따냈다.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공동주택 143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 2 성수4지구 조합 홍보관이 특정 시공사 홍보관? 중립성 논란 재점화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하반기 서울 재개발사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성수4지구 조합 홍보관이 중립성 논란에 휩싸였다.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장에서 조합이 운영한 '조합 홍보관'에서 특정 시공사에 유리한 설명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보도됐다.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의 중립성 문제를 제기한 것.해당 보도에는 조합이 운영한 홍보관에서 양 시공사의 설계안과 사업조건을 비교·설명하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다른 업체의 설계와 사업조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설명이 이어졌다는 취지의 녹취록이 공개됐다.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의 역할은 조합원의 의사결정을 대 3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업계에서는 핵심 인허가 절차를 넘긴 만큼 2002년 시공사로 선정된 삼성물산·GS건설 컨소시엄의 기존 시공 체제가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3일 서울시와 강남구 등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지난 2일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 4424가구 규모의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총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 909가구와 공공분양 195가구 등 공공주택 1104가구가 포함된다.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아파트다. 2000년대 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