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증권 “신성에스티, 올 상반기 ESS 수주잔고 급증…실적 성장 기대감↑”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24 08:19

사진 = 신성에스티 누리집 갈무리

사진 = 신성에스티 누리집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SK증권은 24일 신성에스티에 대해 올해 상반기 수주잔고가 지난해 대비 급증하면서 향후 실적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분석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신성에스티의 올해 상반기 수주잔고가 지난해 연말 대비 크게 증가했다는 점에 주목한다”며 “상반기 누적 기준 실적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주잔고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향후 실적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을 갖기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향후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컨테이너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완제품 제작과 관련된 부분으로 파악돼 수주 내용은 더욱 좋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글로벌 ESS 시장은 7피트 내외 크기의 모델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점차 중대형 ESS의 수요가 확대되는 중이다. 나 연구원은 “20피트 내외의 중형 ESS를 비롯해 40피트 내외의 배전용 일체형 ESS에 대한 수요도 기대된다”며 “이번 수주는 신성에스티가 글로벌 이차전지 셀 제조사와 함께 중대형 ESS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딛는다는 점, 북미를 중심으로 한 현지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기차에 탑재될 것으로 기대되는 전장 부품, 이차전지 열관리 부품 등 생산 제품이 고도화되는 점도 고무적”이라며 “ESS나 전기차 모두 이차전지 열관리에 대한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커지는 중이기 때문에 글로벌 ESS 및 완성차 업체들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할 가능성도 높다”고 했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증권, 3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 계획…"주주가치 제고" 미래에셋증권이 주주가치 제고 등을 목적으로 30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취득한다.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해당 자사주는 전량 소각 계획이다."주가안정·보통주-우선주 가격 괴리 완화"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어 역대 최대 규모인 3000억 원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취득 결정은 기존 최대 취득 규모(1030억 원) 대비 약 세 배 수준이다. 취득 대상은 보통주 2000억 원, 1우선주 100억 원, 2우선주 900억 원이다. 1우선주를 취득 대상에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 예상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다.취득 목적은 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다. 취득 2 코스콤 'ETF CHECK', ETF 500조 시대 투자 길잡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순자산 총액 500조원 시대에 코스콤의 'ETF CHECK'가 투자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단순한 정보 조회 서비스를 넘어 성과, 보수, 배당 등 다양한 ETF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고 있다. 최대 4개 ETF를 한 화면에서 비교 분석18일 코스콤에 따르면, 금융 정보 및 IT 인프라 전문기업 코스콤이 개발 및 운영하는 'ETF CHECK'는 투자자들이 ETF를 보다 쉽게 비교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투자자들은 최대 4개 ETF의 수수료, 세금, 분배금 현황은 물론 구성 종목(PDF)과 섹터별 분포까지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다.비용을 뜻하는 ETF 수수료의 경우 총보수율, TER(Total Expense Ratio), 실 3 '첫 워시 체제' 美 연준, 기준금리 3.5~3.75% '동결'…연내 인상가능 시사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첫 케빈 워시 의장 체제의 6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4연속 동결이다. 다만, 점도표(dot plot)에서 연준 위원들의 전망은 연내 금리 인상 가능으로 전환됐다. 한국(2.50%)과 미국 간 금리 차는 최대 1.25%p(포인트)로 유지됐다.만장일치 동결 결정연준은 17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12명 만장일치 동결 결정이다.연준의 FOMC 성명문 길이가 대폭 짧아진 게 특징적이다. 성명문은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를 지원하기 위해 연방기금 금리 목표 범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