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새 단장 마친 웨스틴 조선 부산, 10일 전관 리뉴얼 오픈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0 14:53

웨스틴 조선 부산이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제공=조선호텔앤드리조트

웨스틴 조선 부산이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제공=조선호텔앤드리조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웨스틴 조선 부산’이 3년여 간의 리뉴얼 프로젝트를 마치고 10일 문을 열었다. ‘뉴 웨이브 인 해운대(New Wave in Haeundae)’라는 콘셉트 아래, 객실을 시작으로 수영장, 최근 로비·파노라마 라운지 등 공용부 공간까지 순차적으로 리뉴얼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리뉴얼은 ‘웨스틴 조선 부산’ 모습 자체를 동백섬과 해운대를 둘러싼 자연 환경 속 하나의 오브제로서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에 담아냈다. 새단장을 마친 로비층은 프론트 데스크가 자리한 리셉션과 파노라마 라운지까지 리뉴얼을 완료하면서 부산 최고의 특급 호텔로서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위용을 갖췄다.

로비 공간은 웨스틴 조선 부산의 클래식한 무드와 편안함은 간직하면서도 탁 트인 개방감 속에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파노라마 라운지는 부산에서 가장 많은 싱글몰트 위스키를 보유한 바로 재탄생했다. 모던&클래식을 메인 테마로 낮과 밤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음악과 조도 등 디테일에 집중했다. 낮에는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애프터눈티 세트와 함께 우아하고 여유로운 오후를, 저녁에는 약 80여종의 다양한 위스키와 시그니처 칵테일, 바 푸드를 곁들이며 해운대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바다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창가에 2인이 나란히 앉을 수 있는 프라이빗 좌석을 마련했다.

지난해 리뉴얼을 마친 객실과 수영장 또한 웨스틴 조선 부산의 상징성을 담아 완성됐다. 해운대 동백섬을 둘러싼 소나무와 동백나무의 브라운 컬러와 해변의 모래를 연상시키는 베이지톤을 베이스로 바다, 숲의 청록을 포인트로 활기를 부여했다. 기존의 가구가 차지하는 볼륨을 최소화해 공간감을 살리며 기존의 1인용 암체어를 소파로 변경했다.

박상조 웨스틴 조선 부산 총지배인은 “3년여간의 순차적으로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존의 웨스틴 조선 부산의 클래식한 매력을 살리는 동시에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 요소를 더해 고객분들께 더욱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고자 했다” 면서 “웨스틴 조선 부산이 그동안 오랜 세월에 걸쳐 추구해 온 ‘고객과 전통’의 가치를 늘 새기며 새로워진 공간만큼이나 최상의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애경산업, 3분기 매출 1904억 ‘역대 최대’…영업손실 33억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2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904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3억 원을 기록했다.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4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생활용품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278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헤어케 2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취득…기업결합 심사 진행 중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의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서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호반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해 심사를 받고 있지만, 구체적인 지분율과 최대주주 변경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2일 호반그룹 측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한진칼 주식을 추가 매입한 데 따라 지난달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그룹은 2022년 사모펀드 KCGI가 보유한 한진칼 지분을 인수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선 이후 계열사들을 통해 지분을 확대해 왔다.한진칼 반기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지난 6월 말 기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0.57%, 호반그룹 측은 19.83%였다. 이후 호반그 3 코레일, 외국어 서비스 10개 언어로 확대…프랑스·독일·몽골어 추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3일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서 지원하는 외국어를 기존 7개에서 10개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새로 추가되는 언어는 프랑스어와 독일어, 몽골어다. 기존 영어·중국어 간체·번체·일본어·인도네시아어·베트남어·태국어에 더해 외국인 관광객의 승차권 예매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추가 언어는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 ‘관광교통 민관협의체’에서 국가별 방한 관광객 수와 체류 기간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용자는 코레일 다국어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 앱 메인화면 오른쪽 상단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된다.◇ 외국인 철도 이용객 증가…연말 1000만명 돌파 전망한편, 올해 9월까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