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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K뷰티 도약 선언 새 CI 공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0 11:13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CI(Corporate Identity)를 변경하고 10일 신규 CI를 공개했다. /사진=코스맥스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CI(Corporate Identity)를 변경하고 10일 신규 CI를 공개했다. /사진=코스맥스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CI(Corporate Identity)를 변경하고 10일 신규 CI를 공개했다.

새로운 CI에는 K뷰티를 넘어 글로벌 뷰티&헬스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한 코스맥스그룹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새 CI는 코스맥스의 경영 철학인 바름·다름·아름을 상징하는 낙관 형태의 심볼을 유지하고 기존 우측 상단에서 중앙 배치로 수정했다. 해외법인 지명은 워드마크 아래로, 계열사명은 심볼 오른쪽에 배치해 기본 CI를 기준으로 통일성 있는 변주가 가능하다.

CI 하단에 함께 사용하던 태그라인(tagline·기업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함축적인 문구)은 삭제했다. 대신 기존 ‘K뷰티의 과학(The Science of Korean Beauty)’에서 ‘아름다움의 과학(The Science of Beauty)’으로 변경하고 향후 코스맥스그룹을 설명하는 고유 수식어로 사용한다.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 이미지를 반영해 선과 픽토그램 중심의 디자인 가이드라인도 수립했다. 신규 CI 및 가이드라인은 본사 및 해외법인 홈페이지, 명함, 사원증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코스맥스그룹은 1992년 사과 세 개의 약속(바름, 다름, 아름)으로 출발해 K뷰티 산업의 선봉장에서 최초와 혁신 기술을 잇달아 선보이며 화장품에서 건강기능식품, 의약품으로 사업 분야를 꾸준히 확장해왔다.

2024년 상반기 기준 코스맥스그룹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 호주 등 전 세계 27개 생산기지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을 공급해오고 있다. 화장품 부문 사업회사인 코스맥스는 지난 2015년부터 글로벌 1위 화장품 ODM사로 평가받고 있으며 초격차 기술로 업계를 리딩하고 있다.

코스맥스그룹은 “그룹의 글로벌 정체성 및 통일성을 강화하고자 CI 현대화 작업을 진행했다”라며 “고객에게 최초와 최고의 감동을 전달한다는 메시지로 글로벌 No.1 뷰티&헬스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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