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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X, 글로벌 게임사 호요버스와 파트너십…‘원신’ IP 비즈니스 전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8 12:16

IPX의 크리에이티브 더한 새로운 IP ‘원신 미니니’ 공개
글로벌 게임사와 협력으로 IP 팬덤 확대 지속 추진

IPX, 글로벌 게임사 호요버스와 IP 파트너십 체결. / 사진=IPX

IPX, 글로벌 게임사 호요버스와 IP 파트너십 체결. / 사진=I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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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가 글로벌 게임사 ‘호요버스(HoYoverse)’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원신(Genshin Impact)’의 게임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다양한 IP 비즈니스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월간 이용자수 1억명 이상을 기록한 호요버스의 원신은 2020년 출시 이후 오픈월드 게임 플레이와 완성도 높은 캐릭터를 내세운 세계관으로 대표적인 오픈월드 어드벤처 RPG 게임으로 급부상했다. 뛰어난 퀄리티의 그래픽, 몰입도 높은 서사로 한국, 중국, 일본은 물론 북미와 유럽까지 진출, 글로벌 게이머들을 사로잡고 있다.

IPX는 이번 원신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지난 5일 ‘원신’의 오리지널 캐릭터 IP를 자사의 인기 IP ‘미니니(minini)’와 접목해 작지만 용감한 매력을 보유한 캐릭터 ‘원신 미니니(Genshin minini)’ 를 최초 공개했다.

원신 미니미는 원신 게임의 영원한 아이콘 ‘페이몬’을 포함해 게임 속 번개와 벚꽃 명소로 유명한 이나즈마의 인기 캐릭터 7종(라이덴 쇼군, 아야토, 아야카, 카즈하, 코코미, 요이미야, 타로마루)으로 구성됐다. IPX는 이후 매년 새로운 지역의 캐릭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IPX는 원신 미니니 IP를 기반으로 게임 콘텐츠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IP의 매력을 확장하는 다양한 라이선스 사업과 콜라보레이션을 전개해 기존 게임 팬을 넘어 폭넓은 연령층과 다양한 취향의 대중이 즐길 수 있는 IP 경험을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올 하반기 일본 내 라이센스 사업을 시작으로 라인프렌즈 스토어 강남점에서 국내 단독 팝업을 여는 등 점차 글로벌 지역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해 전세계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간다.

IPX 관계자는 “원신의 캐릭터 IP를 IPX만의 비즈니스 전문성과 크리에이티브로 재해석해 새로운 IP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양사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업으로 각기 다른 팬덤의 장벽을 허물어 보다 많은 팬들이 캐릭터 IP에 대한 매력과 게임에 대한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호요버스 관계자는 “글로벌적으로 IP 사업에 높은 역량을 지닌 IPX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원신 미니니를 많은 유저님들이 좋아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오프라인 팝업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새로운 체험에 대해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자사 IP를 비롯해 슈퍼셀 ‘브롤스타즈’의 차별화된 IP 비즈니스 및 K-Pop 아티스트 관련 IP 비즈니스 등을 글로벌로 전개하며 새로운 IP 비즈니스 성공 방식을 만들어가고 있는 IPX는 이번 호요버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게임 IP 분야에서의 IP 비즈니스 전문성과 영향력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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