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이가이스트, 모듈러주택에 경동나비엔 스마트기술 적용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4 16:35

첨부 2. 자이가이스트 상품에 경동나비엔 IoT 기술이 적용된 이미지 (자이가이스트 제공)

첨부 2. 자이가이스트 상품에 경동나비엔 IoT 기술이 적용된 이미지 (자이가이스트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모듈러 단독주택에서도 이제 더욱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게 됐다.

GS건설의 모듈러 주택 전문 자회사 자이가이스트가 경동나비엔과 협약을 통해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술을 본격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자이가이스트의 모듈러 주택에 경동나비엔의 IoT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보일러, 환기청정기, 일괄소등 스위치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특히 동절기 네트워크 스위치를 통해 열선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어 상수관 동파 위험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집안에 설치된 침입감지센서를 통해 불법 침입이 감지되면 스마트폰으로 알려주고, CCTV 카메라로 확인 가능해져 보안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정부의 지방 인구 감소 대응 정책이 활발한 요즘, 전원주택 건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 관심이 있는 잠재고객들도 원거리에 위치한 주택의 관리 문제로 세컨드 홈 마련을 주저하고 있다. 이번 모듈러 주택에 도입될 IoT 기술을 통해 이러한 불안이 상당부분 해소돼 세컨드 홈 수요의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이가이스트는 이번 경동나비엔 홈 IoT 패키지를 세컨드 홈 수요를 겨냥해 개발한 상품 RM에 먼저 적용할 예정이다. 7RM 상품 계약자에 한해 무상설치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경동나비엔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화재 발생시 스마트폰 알림 서비스, CCTV 스마트폰 녹화 서비스 등 단독주택 라이프에 맞춤형 IoT 상품을 추가로 개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자이가이스트 남경호 대표는 자이가이스트는 모듈러 주택의 효율성과 IoT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다양한 스마트 홈 기술을 지속적으로 적용해 모듈러 단독주택 사용자도 아파트와 같은 편의를 누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지제역’ 10월 분양…1098가구 공급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이 오는 10월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공급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가까운 데다 평택지제역을 중심으로 광역교통망 확충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 여건 변화가 주목된다.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주택형별로는 전용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다. 전용 84㎡가 950가구로 전체의 약 86.5%를 차지한다.단지가 들어서는 지제역 생활권은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도심 사이에 자리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2 LX공사,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AI 활용 제안…공사비·분담금 예측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 어명소)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AI 기반 도시 공간 재구성과 공사비·분담금 예측 등을 통해 정비계획의 정밀도와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LX공사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성과와 AI 기반 미래도시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 2년을 맞아 지자체의 정비사업 추진 현황과 국토연구원, LX공사 등 지원기구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트윈·전자동의 활용 사례 공유이날 콘퍼런스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 성 3 코레일, 전국 청렴담당자와 타운홀 미팅…현장 의견 정책에 반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전국 청렴담당자들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청렴정책의 실효성 높이기에 나섰다.코레일은 10일 대전 본사에서 김태승 사장과 전국 청렴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공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영진과 실무진이 청렴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QR코드 기반 실시간 참여 플랫폼을 도입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제시하면 경영진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역별 애로사항·부패방지 사례 공유참석자들은 지역 청렴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 체감형 청렴문화 조성 방안, 부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