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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플레이, 금융결제원과 모바일상품권 서비스 발전 위해 맞손 [금융 협약]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28 10:21

소상공인 상생 위해 모바일상품권 가맹점 수수료 절감 방안 협력 예정

(왼쪽부터) 문영석 금융결제원 카드인프라본부장과 정광련 비즈플레이 부사장이 ‘모바일상품권 서비스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비즈플레이

(왼쪽부터) 문영석 금융결제원 카드인프라본부장과 정광련 비즈플레이 부사장이 ‘모바일상품권 서비스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비즈플레이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가 모바일상품권 서비스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식은 정광련 비즈플레이 부사장, 문영석 금융결제원 카드인프라본부장을 포함해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지속적으로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모바일상품권을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상품권 가맹점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상호 강구할 방침이다.

정광련 비즈플레이 부사장은 “금융산업 전반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금융결제원과 모바일상품권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돼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비즈플레이는 앞으로도 G2C Pay를 포함한 모바일상품권 서비스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플레이는 디지털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14년 6월 웹케시 사내 벤처로 출발한 비즈플레이는 독자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2016년 9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기업의 무증빙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비즈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법인 카드는 물론 개인 및 해외 카드 실물 영수증이 필요 없는 전자적 경비지출관리를 구현하고, 기업 전체 경비지출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100대 기업의 75%, 국내 약 1000개 대기업만 경비지출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10년 뒤 대한민국 75% 기업에서 종이 영수증이 사라질 것을 확신하는 비즈플레이는 그 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비전 아래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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