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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플레이’ 출시…’인기 콘텐츠 7만여편 제공’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27 11:08

요금제 ‘베이직’, ‘프리미엄’ 2종
해외 OTT 오리지널 영화 등 독점 공개

LG유플러스 직원들이 해외 콘텐츠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 IPTV 구독 상품 ‘유플레이(Uplay)’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해외 콘텐츠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 IPTV 구독 상품 ‘유플레이(Uplay)’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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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 이하 LGU+)가 국내외 인기 콘텐츠를 제공하는 IPTV 구독 상품 ‘유플레이(Uplay)’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독점 공개하는 해외 OTT 오리지널 인기작을 포함해 영화부터 해외 드라마, 애니까지 전 장르의 콘텐츠 7만여 편을 시청할 수 있는 U+tv 구독 상품이다. 고객(You)이 영화, 해외 드라마, 애니, 공연 콘텐츠까지 전 장르를 아우르는 국내외 인기 콘텐츠를 마음껏 재생(Play)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LGU+가 고객의 콘텐츠 이용패턴을 분석한 결과, 해외 콘텐츠 누적 이용 건수가 39%, 누적 시청 시간이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GU+는 해외 콘텐츠 시청에 대한 니즈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해외 인기 작품을 중심으로 콘텐츠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유플레이는 ‘미션임파서블’, ‘존 윅’ 등 정주행하기 좋은 시리즈 영화 전편을 국내 최다로 제공한다. 고객은 시리즈별로 시청 가능한 플랫폼을 일일이 검색해 이동할 필요 없이 유플레이에서 편리하게 시리즈 전편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또 ▲현존하는 독일 최고의 감독으로 알려진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의 ‘어파이어’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과 각본상 등을 수상한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의 ‘키메라’ 등 극장 상영 후 VOD로 출시되지 않았던 예술영화를 비롯해 ▲북미 넷플릭스에서 3주 연속 톱10 리스트에 오른 ‘리버 와일드(River wild)’ ▲블룸하우스 제작 호러 무비 ‘씩(Sick)’ 등 미국 OTT '피콕(Peacock)'에서만 볼 수 있었던 오리지널 영화들도 순차적으로 국내 독점 공개된다.

기존에 IPTV ‘U+tv’에서 제공해오던 미국 방송사 ‘CBS’, 글로벌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일본의 HBO'로 알려진 '와우와우(WOWOW)', 스웨덴 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 '비아플레이(VIAPLAY)' 등의 오리지널 콘텐츠들도 지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유플레이는 인기 영화, 해외 드라마 등을 시청할 수 있는 ‘베이직’, 최신 영화를 보다 빠르게 시청할 수 있는 ‘프리미엄’ 2종으로 출시됐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U+tv 홈 화면에서 ‘유플레이’ 메뉴에 진입한 후 리모콘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정진이 LGU+ 미디어사업트라이브장(담당)은 “해외 OTT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콘텐츠까지도 유플레이에서 편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콘텐츠 영역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콘텐츠 홍수 속에서도 항상 ‘볼 만한 콘텐츠가 없다’며 갈증을 느끼는 국내 고객의 높아진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좋은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U+tv만의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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