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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마존게임즈와 ‘TL’ 9월 17일 글로벌 론칭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19 10:27

북‧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 지역 등서 서비스
PC, PS5, Xbox로 플레이 가능…7월 OBT로 완성도 집중
“TL 고유의 재미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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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 박병무, 이하 엔씨)와 아마존게임즈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의 글로벌 서비스를 9월 17일(현지 기준)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TL 글로벌 서비스 지역은 북‧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이다. 글로벌 이용자는 PC 스팀(Steam),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 PS5), 엑스박스 시리즈 S|X(Xbox Series S|X)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TL 글로벌 버전은 표시 언어로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브라질식 포르투갈어, 일본어를 지원하며 음성 언어는 영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를 제공한다.

엔씨와 아마존게임즈는 론칭을 앞두고 TL을 미리 플레이해볼 수 있는 OBT(Open Beta Test)를 7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마지막 테스트에서 확인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다.

최문영 엔씨 TL 캡틴은 “글로벌 게임 서비스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TL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높은 완성도로 한국과 글로벌 이용자에게 TL 고유의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브 리 콰이 아마존게임즈 써드파티(Third Party) 퍼블리싱 총괄은 “TL의 장대한 스케일을 전세계 이용자에게 선보일 수 있어 흥분된다”며 “론칭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이용자가 9월부터 TL을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씨는 TL 글로벌 서비스와 더불어 한국에서는 올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이용자에게 업데이트 계획을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TL MEET UP’ 행사를 6월 22일 오후 2시 진행한다. 모든 이용자는 TL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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