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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신제품 '파라오네오'…로보틱스 테크놀로지 적용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30 10:56 최종수정 : 2024-05-30 11:08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헬스케어로봇 신제품 ‘파라오네오(PHARAOH NEO)’를 30일 출시했다.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헬스케어로봇 신제품 ‘파라오네오(PHARAOH NEO)’를 30일 출시했다. /사진=바디프랜드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닫기지성규기사 모아보기·김흥석)가 헬스케어로봇 신제품 ‘파라오네오(PHARAOH NEO)’를 30일 출시했다.

‘파라오네오’는 바디프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인 ‘파라오’의 고유 헤리티지를 계승하여 헬스케어로봇으로 부활시킨 마사지체어다. 작년에 선보인 헬스케어로봇 ‘파라오로보’보다 한 층 진보된 ‘로보틱스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제품이다.

두 배 빠른 속도의 로보 워킹 기술과 사용자 친화적 UX/UI 업그레이드를 통해 하이엔드 헬스케어로봇으로서 완성도를 높였다.

2013년 첫 출시된 안마의자 ‘파라오’는 바디프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적 제품이다. 안마의자 디자인과 기능에 제왕적 카리스마와 황금빛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녹여내어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파라오’를 승계한 시리즈로만 총 6600억원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이번 ‘파라오네오’는 파라오 시리즈의 정체성을 반영해 재탄생된 헬스케어로봇이다. ▲대체 불가한 헬스케어로봇 마사지 기능 ▲시그니처 디자인의 변주 ▲글로벌 브랜드와의 기술 협업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파라오네오’에는 헬스케어로봇 기술의 정수(精髓)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가 탑재되었다.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는 안마의자로 신체의 다양한 움직임을 이끌어내고, 온몸 구석구석의 근육 자극을 돕는 바디프랜드의 특허 기술이다.

‘파라오네오’에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의 대표격인 로보 워킹 기술이 적용되어, 두 다리부의 독립 구동을 통한 코어 근육의 스트레칭을 돕는다.

특히 ‘파라오네오’에는 기존 ‘파라오로보’보다 두 배 빠른 속도(12mm/s)의 로보 워킹 모터가 탑재돼 다이내믹한 마사지감을 선사한다. 다리부 최대 확장 길이는 17.5cm로, 체형 구애 없이 장요근, 이상근 등의 코어 근육 자극을 효과적으로 돕는다. 로보케어와 수험생을 위한 모드 등 총 32개의 마사지 프로그램과 81개의 에어포켓으로 온몸을 감싸는 부드러운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마사지 모듈은 하이엔드급 모델에 탑재되는 XD-PRO가 적용돼 최대 70mm까지 돌출, 사용자 선호에 따라 5단계까지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손마사지 기술을 구현해내는 마사지볼이 1.25mm씩 움직이면서 80단계의 세밀한 마사지를 제공한다.

최대 50도까지 상승하는 온열 기능은 마사지 모듈을 비롯해 등, 허리, 엉덩이, 종아리, 발바닥 부위 시트까지 적용됐다.

아울러 안마의자 본체 사이드에는 퀵버튼과 8인치의 터치 패드형 리모컨이 탑재됐는데, 리모컨을 물리 버튼이 아닌 터치식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UX/UI도 더욱 직관적이고 간결해졌다.

‘파라오’ 시리즈의 형태감과 품격 있는 이미지는 ‘파라오네오’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다만, 키 컬러였던 골드를 ‘천연 베이지’로 재해석했다. 포인트 컬러로는 다크 브라운을 매치하여 휴식의 안정감을 강조한 실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다리부 유광 컬러 포인트는 마사지체어 작동 시 반짝이면서 우아함을 배가시킨다. 내구도가 가장 중요한 시트는 천연 소가죽 소재다.

‘파라오네오’는 홈 엔터테인먼트를 추구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선택지다. 홈스피커 분야 글로벌 탑 브랜드인 뱅앤올룹슨사와 협업해 공동 개발한 스피커가 ‘파라오네오’에 내장했다.

오스트리아의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린츠(Bruckner Orchestra Linz)가 오직 바디프랜드 마사지체어만을 위해 직접 연주한 곡들이 제품에 삽입되었고, 스피커를 통해 청아하고 생생한 사운드로 구현됐다. 마사지를 하지 않을 땐 엔터테인먼트 모드에 접속, 블루투스를 연결하면 음악감상뿐 아니라 OTT 이용 등 ‘홈스피커’로서도 활용 가능하다.

이 밖에 ‘파라오네오’에서는 ▲사용자 계정 등록(최대 8개) ▲안전 센서(15개) ▲OTA 기술(무선 펌웨어 업그레이드)을 지원한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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